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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7 사법개혁법안 4월 국회에서 일괄 처리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21 6141
146 7.3 부산, 평화를 걷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1 6178
145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즉각 철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8 6320
144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침묵하지 말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31 6323
143 복지부의 의약외품 전환 및 의약품 재분류 과제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17 6347
142 노무현대통령 서거2주기 추모콘서트(2011 Power To The People 부산, 5/22)를 개최합니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6 6357
141 정치차원의 선거개입, 통합 특검 필요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6 6381
140 상비약 약국외 판매, 정부의 근본대책을 촉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28 6408
139 우리경제의 위험성 높일 산은금융의 우리금융 인수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20 6418
138 미국산 쇠고기 검역 및 수입중단, 전수조사 착수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01 6431
137 3.22대책은 '분양가 자율화 부활' 강행 선언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4 6475
136 비례대표 의석 확대와 권역별 명부제 도입이 우선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04 6499
135 놀토 세계문화유산 체험 "역사 속 보물을 찾아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14 6500
134 이명박 정부 3년, 민생회복과 국정쇄신이 우선이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4 6502
133 7월 지역자치모임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2 6552
132 정부 전.월세시장 안정 대책에 대한 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1 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