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부산상의, 서로를 인정하고 소통,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명.보도자료

[논평]부산상의, 서로를 인정하고 소통,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5 13:09 조회905회 댓글0건

본문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단 구성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상의, 서로를 인정하고 소통,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부산상의 부회장단 구성을 두고 지역상공계의 갈등은 여전. 예비경선의 의미 퇴색해

어려운 지역경제 속, 상공계의 갈등은 결국 시민들의 어려움으로 돌아와

부산상의 회장, 지역상공계를 대표해 서로를 인정하고 화합하는 리더십을 보여야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 23대 회장이 취임했지만 첫 단추부터 지역상공계의 상처를 봉합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상의는 매번 회장선출을 둘러싸고 상호비방, 회비대납, 자리보장 약속, 금품수수 등의 의혹과 갈등 속에 지역상공계의 깊은 상처만을 남겼다.

 

허용도 회장이 제23대 부산상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상공계와 지역사회의 소중한 뜻을 받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거 때 자신을 도와준 사람의 자리를 챙겨주고, 사전에 약속한 부회장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이로써 지역경제와 지역상공계의 발전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부산상의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부회장단 구성을 두고 지역상공계가 또다시 반목과 갈등을 보이면서 부산지역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양측 진영이 서로 팽팽히 맞서면서 상공계의 화합을 위해 예비 경선만으로 회장을 선출했던 의미마저 퇴색하고 있다.

 

상공회의소 회장이라는 자리는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다. 이는 개인회사가 아니라 지역상공계의 모두를 대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회장이 되었다고 해서 독단적으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인정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부산상의를 둘러싼 지역상공계의 갈등이 지속되면 결국 피해는 상공계 뿐 아니라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온다.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상의의 책임과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더 이상의 반목과 갈등을 접어두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845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원 허 이만수 한성국 조용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목록

Total 832건 1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2 [입장] 적자라던 부산시내버스 업체, 배당금 잔치를 멈춰라 새글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37
831 [보도] 정당성과 공공성을 잃어버린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용납될 수 없다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44
830 [입장] 부산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부산시는 어디로 갔으며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7 51
829 [보도] 『개성공단 정상화와 부산경제』 토론회 개최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8 75
828 [입장] 승학터널 통행료 등 재검토 위해 시의회는 민간투자사업 채택 동의안 보류해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3 105
827 [입장] 오거돈 부산시장, 권위주의의 산물인 호화관사 종식하고 시민에게 환원해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125
826 [입장] 부산시는 공공기관장 보수 제한 조례 재의하지 말고 수용해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100
825 [입장] 행정안전부 지자체 금고지정 평가기준 개선안 개선되어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122
824 [입장]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예정대로 조성되어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9 151
823 [입장] 부산시내버스 준공영제 감사 결과, 더 보완되어 나가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4 171
822 [입장] 경로당 보조금 부정사용, 부산시는 수사의뢰하고 보건복지부는 직접조사·명령조치 발동해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9 172
821 [보도] 부산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9 234
820 [보도] 미분양주택 증가 및 해운대·수영·동래구 부동산조정대상지역 해제 움직임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3 210
819 [보도] 시의회가 삭감한 백양·수정산터널 재정지원 예산 다시 올린 부산시, 예산안 철회하라!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2 150
818 [보도] 거가대교 '밀실' 용역 합의 및 협약체결을 규탄한다! 첨부파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1 178
게시물 검색

네티즌 윤리강령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주소: (48729)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320번길 7-3 2층(1층은 만다린)
전화: (051) 761-3951 |  팩스: (051) 715-6727 |   email:
후원계좌 / 부산은행 030-01-054939-0 부산경실련
Copyright ©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umansof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