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05 14:56 조회11,724회 댓글0건

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3세에서 5세까지 보육비를 지원하는 누리과정의 올해 예산부담을 지방교육청에 떠넘기려는 정부의 시도 때문에 엄청난 대립과 갈등 끝에 한시적인 지방채 발행으로 당장의 급한 불은 끈 상태이다.

그런데 교육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정해 누리과정 예산을 지방의 부담으로 공식화하는 법적인 장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거기에다 감사원은 느닷없이 무상보육 무상복지 등과 관련하여 지방정부와 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 실시를 밝히고 나섰다.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급속하게 나아가고 있는 우리사회의 복지수요는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소요되는 재정은 기본적으로 국가차원, 중앙정부의 몫이고 책임임은 자명하다.

최근 여당에서도 복지지출의 확대와 그에 따른 증세논의가 나오고 있는 것만 보아도 국가의 책임, 중앙정부차원의 부담이 당연한 것이다.

더욱이 우리의 복지지출은 OECD국가 중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갈수록 재정자립도가 떨어지고 있는 지방에 그 부담을 줄이기는커녕 더 가중시키려고 하는 것은 중앙정부가 사실상 보육지원 등 복지를 축소하거나 철회하겠다는 의사로 밖에 볼 수 없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축소조정을 시사하는 언급을 한 후 기다렸다는 듯 중앙정부가 구체적인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며 국민의 지탄을 받을 일이다.

따라서 중앙정부는 보육예산, 복지부담의 무책임한 지방 전가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지방소비세 인상 등 지방재정 확충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여·야와 국회도 지방재정 위기의 타개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앞으로 정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교육청,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하여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2015. 2. 5.

 

균형발전지방분권 부산시민사회연대

(약칭. 지방분권 부산연대)

공동대표 김길구김대래김홍식박수자박인호박재율정경숙조정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213건 1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3 북항 복합환승센터 환승시설 확충 촉구 부산경실련 입장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31 536
1212 부산경실련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30 479
1211 제22대 부산지역 국회의원 2년차 의정활동 평가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27 483
1210 부산지역 공공기관 지방은행 거래 실태조사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13 503
1209 부산 황령산 및 전국 케이블카 사업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7 587
1208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이용현황(2025년 실적)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6 546
1207 황령산 개발 둘러싼 대원플러스·마하사 행보 규탄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2 610
1206 민선9기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1 724
1205 9대 부산지방의회 의원발의 조례 전수분석 결과 발표(민선9기 의회에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30 612
1204 이기대 아파트 건설사업 최종 승인 남구청 규탄 부산경실련 입장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29 642
1203 황령산 난개발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및 전재수 시장 당선인 인수위 면담 진행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23 556
1202 엉터리 황령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규탄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10 753
1201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04 898
1200 부산광역시장 후보 핵심공약 평가 결과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27 1171
1199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의 한국거래소 상임이사 선임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21 946
1198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황령산 개발 중단 및 보전녹지 지정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20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