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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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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4 [성명]선박금융공사 무산에 대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8277
653 [논평]수영구의회의 일본연수 강행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6 8276
652 지방선거 국면전환 공안정국 조성하는 국정원, 부산경찰청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8276
651 국회의 대규모 점포 및 SSM 규제도입 촉구 결의안 발표에 따른 논평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20 8263
65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경실련 추도 성명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23 8256
649 [보도]부산지역 총선후보자 매니페스토 공약 분석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8 8250
648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해 '부산스폰서 검사' 수사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3 8245
647 [보도]부산지역 제6대 기초의회 공무국외연수 현황조사 발표 및 부산남구의회 외유성 편법 해외연수 사과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28 8221
646 [논평]“청백리를 그리워만” 하는 부산시, 청렴은 실천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5 8210
645 한진중공업.부산경제살리기를 위한 부산시민단체대표단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8 8199
644 [보도]16개 구.군 재정현황 비교분석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0 8193
643 시민연대, 부산시장 3년 공약이행 평가 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02 8190
642 [논평]부산시 근로자를 위한 생활임금 도입에 부산시가 적극 나서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07 8185
641 민선5기 허남식 부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08 8184
640 투표참여로 부산의 미래를 바꿉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9 8160
639 중소상인살리기 입법 촉구 전국상인 결의대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05 8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