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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6	2009년 행정사무감사 20대 중점 감사 대상사업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17	8316
855	[논평]장사속만 밝히는 롯데는 북항재개발에서 손을 떼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01	8311
854	[보도]에코델타시티 사업타당성 평가 토론회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6	8308
853	신세계 이마트의 도매 납품업 진출 야욕 포기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9	8308
852	부산상의 김성철 회장의 불법적 정관개정시도에 따른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7-02	8298
851	[보도]2005년 부산시 예산안 분석 의견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8297
850	[논평]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상업시설 확충"에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6	8292
849	[논평]제6대 시의회 상반기 의장단 선출 결과에 대한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6	8291
848	[논평]부산시 공기업의 정실인사에 대한 부산경실련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22	8284
847	[성명]선박금융공사 무산에 대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8277
846	국회 행자위의 집시법 개정안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1-25	8276
845	지방선거 국면전환 공안정국 조성하는 국정원, 부산경찰청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8276
844	[논평]수영구의회의 일본연수 강행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6	8276
843	[성명]대구-부산간 고속도로의 부당한 통행료 책정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24	8275
842	뇌물수뢰 부패행정 안상영 시장은 사퇴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18	8270
841	국회의 대규모 점포 및 SSM 규제도입 촉구 결의안 발표에 따른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20	8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