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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	[보도]부산경실련 의정평가단 부산시의회 제236회 정례회 방청 보고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26	7699
205	불법적 특혜 인허가 드러난 엘시티 공사 즉시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2-15	7735
204	[논평]부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전국1위 기록에 따른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1	7741
203	GMO완전표시제, GMO없는 학교급식, GMO 프리를 선언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0	7742
202	부전도서관 건물 멸실 및 공유재산 처리를 반려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3	7744
201	[성명]실효성 있는 교통대책과 신세계 현지법인화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2	7745
200	부산김해경전철 문제해결에 부산시와 경남도는 적극 나서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30	7751
199	황령산 스노우캐슬 주변 추가개발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24	7755
198	동래 센트럴파크하이츠 조직적 알박기와 관련된 정․관계 인사의 수사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16	7767
197	물가대책위원회는 택시요금 인상안을 보류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19	7782
196	[성명]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결정에 따른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1	7786
195	[보도]부산지역 다소비의약품 가격실태 조사분석 결과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2	7788
194	고속철 2단계 개통, 요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4	7793
193	감차노력과 서비스 개선 없는 택시 요금 인상에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23	7804
192	[논평]부산시와 북항아이브릿지(주)는 부산항대교 운영방식 변경협상에 즉각 나서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0	7831
191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함께 이용 편의성도 증대되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4	7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