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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8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민선6기 부산시정2년 평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4	7498
237	[보도]사업성 없이 시작한 동부산관광단지, 결국 기업특혜단지로 전락하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27	7500
236	[논평]용호만 매립지 불법 매각 공범 부산시는 시민에게 사과하고 관련 공무원 징계와 해당부지 환수, 재매각을 추진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6	7501
235	김용판 전 청장 무죄판결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7513
234	[성명]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 예금 사전 인출사태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25	7520
233	[보도]전국 경실련과 함께 상비약 약국외 판매 운동 선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3	7522
232	사회적기업, 이미지는 양호하지만 접할 기회가 적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21	7523
231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퇴행을 우려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05	7529
230	[논평]항만위원회 활동비 자진 중단 결정을 환영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3	7530
229	[논평]대기업 땅장사에 들러리 선 부산시 행정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3	7532
228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공사 사고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1	7557
227	[논평]용적률 상향이 재개발사업의 해법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1	7562
226	[성명]복지부동･무사안일 낙하산 임원과 책임자 전원 사퇴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6	7562
225	임혜경 교육감은 즉각 사퇴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14	7563
224	[논평]동부산관광단지 부실 계약 체결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30	7564
223	부산시민연대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