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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4	[보도]부산지역 제6대 기초의회 공무국외연수 현황조사 발표 및 부산남구의회 외유성 편법 해외연수 사과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28	8203
263	[보도]부산지역 총선후보자 매니페스토 공약 분석결과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8	8226
262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해 '부산스폰서 검사' 수사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3	8226
261	[논평]안상영시장 구속에 따른 부산경실련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18	8232
260	한나라당은 대선자금 실체를 전면 공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2-12	8236
25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경실련 추도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23	8239
258	[논평] 도개공 신임사장 임명에 대한 부산경실련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5-30	8242
257	국회의 대규모 점포 및 SSM 규제도입 촉구 결의안 발표에 따른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20	8248
256	[보도]'해수욕장 운영개선 의견서' 해운대, 수영구청 전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8252
255	뇌물수뢰 부패행정 안상영 시장은 사퇴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18	8254
254	[논평]수영구의회의 일본연수 강행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6	8255
253	[성명]선박금융공사 무산에 대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8256
252	[성명]대구-부산간 고속도로의 부당한 통행료 책정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24	8258
251	국회 행자위의 집시법 개정안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1-25	8262
250	지방선거 국면전환 공안정국 조성하는 국정원, 부산경찰청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8262
249	[논평]제6대 시의회 상반기 의장단 선출 결과에 대한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6	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