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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8	[논평] 지방권력 교체 의미, 시민에게 정책으로 보여줘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4988
807	[논평] 부산시의 수정산·백양터널 실시협약 변경 요구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1	5002
806	[입장] 부산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부산시는 어디로 갔으며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7	5006
805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착공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5	5052
804	사회적경제과는 사회적경제 전담조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3	5098
803	[논평]부산은 2018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8	5144
802	[보도]각종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청사 외벽 LED설치, 시내버스 준공영제 보전금 등 14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6	5148
801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59%에 불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8	5149
800	[논평]부산상의, 새로운 선거제도와 기업문화 정착을 기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2	5151
799	허용도 회장, 독선적 자세 버리고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대인배가 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9	5158
798	[보도]부산의 청년을 위한 공약은 어디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7	5179
797	[논평]새로운 부산시정. 시민과의 소통, 협치가 우선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5199
796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통해 진정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5217
795	[보도]예비후보자 157명 중 55명이 전과기록 있어, 총 법률위반만 87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9	5218
794	[보도]성숙한 시민의식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숙의민주주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1	5229
793	[논평]유력 회사 봐주기는 경제정의가 아니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16	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