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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	[보도자료] 부산경실련 부·울·경 메가시티와 부산의 미래 세미나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3	3161
199	[보도자료]공공기관 추가 이전 부산시민운동본부 발대식 토론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1	3082
198	[기자회견]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건설 반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4	3043
197	[성명]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가석방을 반대하는 전국경실련 공동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7	2395
196	[기자회견] 북항 공공재개발 해수부 규탄과 책임자 문책 촉구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2541
195	KT농구단 연고지 수원 이전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6	2428
194	2020년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이용실태 모니터링 결과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6	2446
193	[부산시민단체연대] 부산시민공원 내 토양오염에 대한 부산시민연대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8	2621
192	[부산시민단체연대] 동래역사문화지구 난개발 부추긴 부산시 고발진행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3	2448
191	[보도자료] 부산경실련 창립3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4	2213
190	부산시 부동산 투기 의혹 규명을 위한 조사결과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3	2177
189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사용 현황 분석 결과 /2020년 11월 30일(월)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3	2331
188	부산경실련 동백전 활성화 토론회 개최의 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7	2352
187	동백전에 책임 없는 제휴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은 부산시가 환수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2290
186	가칭 “동백택시” 도입으로 동백전의 플랫폼 생태계 구축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7	2257
185	부산시민연대성명서 <부산시의 황령산 개발 규탄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3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