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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에코델타시티 뻥튀기, 오히려 2천억 원 적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7 9778
130 법 핑계에 부족한 예산타령으로 안전시설은 어느 세월에 no_profile 지역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741
129 은행수수료 수익급증, 원가공개 통해 인하해야 no_profile 시민경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731
128 대형공사 설계변경, 공사비 수십억 부풀려져 no_profile 지역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694
127 부산교통공단 이관에 따른 적자해소책, 요금 인상뿐인가? no_profile 예산감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662
126 연안 매립은 특혜와 아파트만 남겨... 댓글+1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1 9623
125 에코델타시티, 미래 희망 vs 개발 탐욕?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23 9606
124 초고층 건물의 주거시설 허용 논란... 댓글+1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8 9510
123 [지역경제]경륜장.도박시설이냐 아니면 레저시설이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389
122 북항재개발, 주거와 매립면적 확대 필요한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30 9380
121 주민자치에 대한 가능성과 믿음,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말하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1 9378
120 시민을 위한 사직야구장 가능한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6 9321
119 의정활동보다 배불리기에 앞장선 구의회 no_profile 예산감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234
118 CJ그룹과 부산도시공사, 테마파크 조성사업 협약 파기..동부산관광단지의 미래는 어디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9 9215
117 기대가 우려로 뒤바뀐 신항만 시대의 개막 no_profile 지역경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209
116 부풀려진 수요예측, 시민부담에 세금낭비까지 no_profile 시민경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