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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요금인상 아닌,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제고 위한 특단의 대책 필요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10 8722
51 부당이득금 9천억원 환수하고, 통행료 인하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4 7051
50 주민복리와 의견 반영된 자치구 통합 이루어져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07 7002
49 유권자 민주주의, '착한 경제'로의 새로운 흐름 주도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7 6244
48 유권자 중심 총선.. 부산시민희망 2012 운동본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1 6969
47 북항재개발, 수익성인가 공공성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6 11983
46 후보자, 매니페스토 공약 인식 수준 심각...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8 7120
45 KTX 경쟁체제 도입인가, 민영화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29 7105
44 사회적 경제를 위한 착한 소비운동으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5 6189
43 에코델타시티, 미래 희망 vs 개발 탐욕?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23 9660
42 민.관협력과 상생보다, 소비자운동 진화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3 6644
41 지분 인수통해 MRG보전 폐지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31 7571
40 오페라하우스의 불편한 진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4 9218
39 사회적 경제와 풀뿌리 자치, 서민적 대안을 위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6700
38 민자 유료도로 재협상 통해 세금낭비 막아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09 8216
37 시민을 위한 사직야구장 가능한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6 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