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연대 알림] 시민미디어특강_’시민을 위한 공영방송 A to Z’ > 공지 사항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공지 사항

[부산시민연대 알림] 시민미디어특강_’시민을 위한 공영방송 A to Z’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7-12 10:06 조회1,020회 댓글0건

본문

| 일시 : 7월 19일(수) 저녁 7시 
|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 
| 강사 :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KBS부산 이준석 기자 

최근 공영방송 KBS, EBS의 공적 재원인  수신료 징수 방법 변경을 놓고 논란과 갈등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과 함께 걷던  수신료를,  유례없는 속도전으로 밀어 부쳐  분리 징수 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수신료는 TV를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납부해야 하는  의무사항인데, 함께 내던 것을 따로 내도록 해  수신료 징수율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공영방송의 재원은 크게 줄어들게 되지만, 국민은 국민대로 따로 내야하고 밀리면 연체료까지 내야 하는  수고로움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국민 편익과 KBS의 공정성’ 을 높이는 방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행령 개정으로 수신료 자체가 없어진 줄 알았는데 내야한다고?” ‘TV 안 보는데 수신료 왜 내야하나’ ‘수신료 분리 징수로 공정성 높아지나?’ ‘앞으로 KBS, EBS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되나’ ‘ 등등 궁금한 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ce4b2445c7c43be6c2959ed4c65883de_1689123890_04.jpg

아울러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에서 공영방송을 지키고자 헌법재판소에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조속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공영방송을 지킬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탄원에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참여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사항

Total 756건 42 페이지
공지 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 추진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기자회견 안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5 973
99 10.29이태원참사 49일 부산시민추모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3 952
98 부산경실련 2022년 송년의 밤 개최의 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2 946
97 [연대활동]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위한 현황과 과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30 934
96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10가지 이유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6 933
95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2023년 신년인사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3 911
94 기득권 양당정치 타파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6 909
93 "바가지" 좀 쓰시죠?!_착한 바가지 캠페인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894
92 부산경실련 상근활동가 채용공고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2 893
91 제3회 부산시민걷기행사 경품 추첨 및 기부금 전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9 889
90 부산경실련 4월 서부산(_서구, 사하구, 사상구, 강서구, 북구) 지역자치모임_다대포 해안산책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1 875
89 10.29이태원참사 100일 부산 추모대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2 873
88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부산시민 10만 서명운동에 참여바랍니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2 865
87 부울경특별연합과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실효성 확보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11 858
86 <항만공사(PA)의 항만자치권 확보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안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4 847
85 <부산경실련>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 부산시의회 상정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