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실련 2004년 세번째 문화역사기행] ***

 ------  "무등산의 정기가 숨쉬는 광주를 찾아"
          {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관 - 증심사 -  월봉서원 } -----


// 무등산은 선인들의 충효와 예술의 정기가 살아숨쉬는 곳입니다.
 남도인의 정신이 깃든 무등산은 무등산 계곡과 함께,
 조선 전기 도자기문화를 대표하는 분청사기 중 남도도자기의
 역사를 잇는 곳입니다.

// 분청사기의 역사적 자취와 현장을 둘러보고,
 무등산 계곡의 남도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 광주의 대표적인 불교 도량인 증심사에서는
 대웅전과  오백나한과 10대 제자상을

// 월봉서원에서는 조선 최대 성리학자인 퇴계 이황선생과
 8년간의 사칠논변을 편 고봉 기대승 선생의 사상과 발자취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 일    시 :  2004년 11월 7일 (일) 오전8시 - 오후7시
 * 집 결 지 :  부산진역 앞.  오전7시50분
 * 참 가 비 :  어른 2만원, 어린이 및 청소년 1만5천원
              [점심식사 포함]
              참가비 입금계좌 : 부산은행 030-01-054939-0 [예금주 : 부산경실련]
 * 참가신청 : 선착순40명 (시민참여팀 하재필 팀장 : 464-6669/ 011-838-8365)

회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