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안내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 지역과 원도심을 하나로 잇는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바다, 육상을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자율주행 같은 새로운 이동수단과 기존 대중교통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러나 그 연결의 중심이 되어야 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환승시설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 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미래형 모빌리티 구상이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되려면 북항에 도입될 첨단 교통수단이 도시철도, 버스 등 기존 교통망과 실제로 어떻게 이어질지, 환승센터의 환승 기능을 어떻게 강화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필요합니다.
이에 부산경실련은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북항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축 정책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북항 교통의 방향과 과제를 시의회, 연구기관, 공공기관, 운수업계,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북항의 미래 교통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26년 10월 7일(수) 오후 2시
■ 장소: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
■ 주최: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후원: 웰컴모빌리티
■ 프로그램
○ 인사말: 조상진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 정관스님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 축전: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 좌장: 신강원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
○ 발제: 「북항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축 방안」 유한솔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 토론
- 이상욱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
- 김태형 한국교통연구원 모빌리티기술본부장
- 강문주 부산항만공사 투자관리부장
-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전선임 부산광역시 교통정책과장
-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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