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입구 아파트 건설 반대 기자회견 개최 안내
이기대 공원 초입 고층아파트 건설 추진, 이대로 괜찮을까요?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자 시민 모두의 휴식 공간인 이기대 공원이 고층 아파트 개발로 인해 훼손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기대 초입에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서가 부산 남구청에 제출되었으며, 이제 사업 추진 여부는 남구청의 결정에 달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기대는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온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공공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은 부산시 상위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통합심의 절차의 적절성, 지구단위계획 의제처리 문제 등 여러 행정적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경실련과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이기대 난개발을 우려하며 부산 남구청의 신중한 판단을 촉구하고자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26년 2월 23일(월) 오전 11시
| 장소 : 부산 남구청 앞
| 주최 : 주최 :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 부산경실련
이기대는 특정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부산시민 모두의 공간입니다.
부산의 자연과 도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에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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