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정상화를 위한 신문광고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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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77년간 지역 대표 언론으로 지역 정론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국제신문은 수년동안 이어진 경영난의 여파로 심각한 자본 잠식 상태입니다.
지금 국제신문 상황에서는 현 재단과 국제신문의 분리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제신문이 현재의 위기를 이겨내고 언론의 사회적 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부산경실련은 끝까지 연대할 것입니다.
국제신문의 위기는 지역 공론장의 위기라는 인식으로 부산경실련은 국제신문 정상화를 위한 신문광고를 게시하고자 모금을 시작합니다.
| 모금대상 : 부산경실련 임원 및 회원
| 모금목표 : 200만원 (부가세 별도, 사무처 부담)
** 국제신문 신문광고 2024년 12월 3일(화)
| 모금참여 방법 :
- 모금 계좌 : 부산 / 101-2010-0150-07 / 부산경실련 윤재철
- 모금 금액 : 회원 1만원 ~ 20만원 / 임원 3만원 ~ 20만원
** 기부금 연말정산 소득공제 가능
- 모금 기간 : 2024년 11월 19일(화) ~ 2024년 11월 28일(목)
| 문의 : 부산경실련 051-76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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