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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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06 13:03 조회2,047회 댓글0건본문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발족
일시 : 2023년 2월21일(화) 오후 2시
장소 : 부산광역시청 앞 광장
주최 :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 범시민운동본부(준)
부울경은 핵발전소 밀집도 세계1위 지역입니다.
고리원전 단지에 고리2~4호기 신고리1·2호기(부산), 신고리3~6호기(울산) 모두 9기 밀집
고리1호기는 2015년 범시민운동 통해 박근혜 정부 때 영구정지 결정
위험한 노후 핵발전소 고리2~4호기 수명연장을 반대합니다!
윤석열 정부 2023,24,25년 40년 수명만료 고리2~4호기 각각 10년 연장 추진 강행
최신기술기준적용 및 중대사고 반영 미반영, 부실·위법 방사선환경영향평가 확인.시행령 변경, 졸속 공청회 통해 시민참여 배제, 주민수용성 무시
핵발전소 반경 30km 380만명 인구의 안전이 최우선!
고리에서 20km에 해운대, 30km에 서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부울경 380만 거주
1986년 옛 소련 체르노빌참사, 2011년 일본 후쿠시마참사 아직도 수습중
부울경 중대사고 발생시 동시대비계획 사실상 전무, 부산시는 각성하라!
☠ 이제 부울경 시민이 뜻과 힘을 모아 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을 막아냅시다.
바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십시오. 아래의 링크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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