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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정의 06월호 71호 - 회원통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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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8-27 16:08 조회4,6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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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회원 소식> ● 2004년 총회이전에 집행위원 선출을 위한 지역모임 이후 4?15총선 등의 사정으로 그동안 모임 을 가지지 못했던 각지역별 자치모임이 있었습니다. ○ 먼저 4월 28일 동래연제모임을 정운용회원의 오륙도해물탕집에서 가졌습니다. 부산시 시설관 리공단에 근무하시는 정영철회원님, 사회복지사로 정신지체인들을 위해 애쓰시는 김지연 회원님, 크레인기사로 일하시는 듬직한 정환종 회원님, 화학약품제조업을 하시는 정호윤 회원님, 항상 지 역회장님으로 열심히 애쓰시는 이동진 회장님, 조금 늦게 녹색도시21 사무국장님이신 류광태 회원 님, 사무처에서는 윤지환, 하재필, 고은석 간사가 참석했습니다. 2차는 호프집에서 있었는데 동래 연제모임에서는 다음에 회원들과 프로야구를 보러가자는 얘기도 나왔었습니다. ○ 4월 29일 금정모임은 부산대학 앞 등촌버섯집에서 있었습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부산경실 련을 사랑해주시는 김장환 고문님, 대선소주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시는 장금구 회원님, 상리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시는 서희원 회원님, 그리고 사무처에서는 윤지환, 하재필, 박희정 간사가 참석했었습니다. 2차는 장금구 회원님 가게(부산대 전철역 앞 - 캘리포니아)에서 사모님이 주시 는 안주와 호프로 흥겨운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사업과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 이동진 회장님의 환경과 자연이야기등 다채로운 얘기가 충만했었습니다. ○ 5월 10일에는 서사하구 열성회원님들의 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만학도로서 대학교에 다니시 느라 지역모임을 못해서 죄송하다는 황수복 회장님, 귀금속업을 하시고 조직위원과 납세자위원 활 동을 충실히 하시는 안승준 회원님, 각지역자치모임 운영위원장이시며 항상 회원확대에 지대한 관 심을 가지시는 김의중 회원님, 조직위원, 주거문화센터위원이시며 따님도 회원인 이명복회원님, 귀금속 도매업을 하시고 안승준회원님과 매제이신 남동인 회원님, 항상 아들 진수와 같이 모임에 참석하시는 전명숙 회원님, 그리고 시민참여팀장과 모여서 서사하지역모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 고, 이명복 회원님의 열정,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하시는 남동인 회원님의 입담, 김의중 회원님 의 진지함 등 분위기는 2차자리에서 호프한잔하면서 파이팅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 5월 12일에는 부산의 섬 영도지역모임이 있었습니다. 박동삼 회장님의 감기몸살로 참석하시지 는 않았지만 전화상으로 회원님께 인사를 전달했고, 교보생명에 다니시며 사진과 문화역사기행에 관심이 많으신 김명섭 회원님, 영도구를 위해 영도주민의 대변자이시며 납세자위원을 상당히 오 래 해오신 김철훈 구의원님, 삼성자동차 근무하시며 차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말씀해주시는 유 철호 회원님, 부산의 항만을 지키시며 부두에서 근무하시며 언제나 모임의 회장을 맡으면 성씨 때 문에 부회장이 될 수밖에 없는(^^) 부두봉 회원님, 사무처를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차진구 사 무처장님, 그리고 청학동에서 고기집을 운영하시는 이만주 회원님, 사무처에서는 하재필, 이문숙, 고은석 간사가 함께 참석했었습니다. 날씨가 비가오는 날이라 참석률이 좀 작았지만 알찬 얘기를 나누었고, 영도구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도 심도있게 논의가 된 것 같습니다. 2차는 김철훈 회원님 의 학원 앞 호프에서 영도구의회의 활동 모습과 의회방청에 대한 필요성 등을 논의하기도 했었습 니다. 이만주 회원님께서는 밤늦게 댁에까지 갔는데 사모님께서 양주도 한잔 주시기도 했었습니 다. 폐를 끼친게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5월 14일에는 해운대기장모임이 해운대역 SI(시)레스토랑에서 있었습니다. 조직위원과 집행위 원이시며 부산경실련 행사에는 거의 참석하시는 여명호 회장님과 해운대기장 지역모임을 아낌없 이 사랑하시는 김종진 총무님, 해운대구의원이시며 해운대를 정말 발전시켜나가고자 항상 노력하 신는 남명숙 회원님, 남편분과 함께 재첩국과 육개장등 국 배달 사업을 하시는 최유자 회원님, 남 수영구 총무님이시지만 해운대 모임에도 자주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는 강채호 회원님, 사무 처에서는 이문숙, 하재필 간사가 참석했었습니다. 이번 지역모임에서는 지역자치프로그램으로 해 운대 아파트단지의 동대표, 부녀회 등에 부산경실련을 알리는 지역모임을 실행하자는 의견과 가족 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농장등도 프로그램화 해보자는 의견도 나왔고, 남명숙 구의원님의 일장 연설로 해운대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전반적이고 충분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 5월 15일에는 지난 월요일 번개모임에 이어 서사하지역모임이 괴정삼거리 조방낙지집에서 있 었습니다. 장소 선정에 대해서 주경야독의 황수복 회장님이 모임장소 알아보려고 조방낙지집앞에 오토바이를 세웠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주차를 하지말라는 말씀에 일단 들어가보고 맛도 보시고 장소를 섭외하셨다고 합니다. 한충규 총무님은 카인테리어사업을 오픈하셔서 도저히 시간이 안나 셔서 안부말씀을 전했고, 바쁘신와중에도 항상 서사하지역을 특별히 아끼시는 김의중 회원님, 항 상 바른 말씀을 해주시고 사무실에도 자주들르시고 상근자들 식사도 자주 사주시는 박동일 회원 님, 항상 회원확대에는 자신감에 차있으시고 부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아주 열성적으로 하고 계시 는 최영애 회원님, 작년에 회장으로서 서사하지역모임을 직접나서서 꾸려주신 서수금 회원님, 서 사하지역모임의 또다른 열성회원님 남동인 회원님, 괴정에서 교회 집사님일을 하고 계시며 부산경 실련에 대해 애착이 많으신 김맹호 회원님, 사무처는 하재필 간사가 참석했습니다. 서사하지역모 임에서는 향후 홀수달에 정례모임을 가지고 12월에는 송년모임을 한번 더 가지기고 결정을 했었습 니다. 그리고 등산반을 주축으로 산행을 할때 서사하지역모임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가 되 었습니다. 2차는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회원님들과 담소를 나누고 남동인 회원님의 제안으로 회원 가입 대상자를 만나뵈러 화명동까지 가서 두분을 소개받기도 했었습니다. ○ 5월 19일에는 경성대앞 AMG레스토랑에서 남수영구지역모임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막 입 국하신 박건철 회장님과 가스업을 하시며 점잖으신 신입회원 정동수 회원님, 동부경찰서 정보과 에 근무하시고 지역모임에 참석률이 높으신 서병천 회원님, 남구에서 건축사무소를 운영하시고 주 거문화센터 위원이신 방택훈 회원님, 문화역사기행에 아드님과 함께 참석하시고 사모님(정미경 회 원님)이 부산경실련 회원이신 윤인효 신입회원님, 그리고 박건철 회장님 소개로 신입회원이 되시 고 가스업을 하고 계시는 정연진 회원님, 항상 남수영구 총무로서 고생하시고 다른 약속이 있으신 데도 참석하셨다가 볼일보러 가신 강채호 회원님, 사무처에서는 강미라, 하재필 간사가 참석했었 습니다. 남수영구 지역모임에서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찜질방과 볼링에 대한 프로그램을 논 의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차는 얼큰이라는 닭집에 갔었는데 닭 맛이 독특하면서 아주 매웠었 고 사장님께 부산경실련 소개책자와 회원가입에 대한 권유도 했었습니다. 박건철 회장님의 기공 에 대한 말씀도 아주 인상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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