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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정의 03월호 68호 -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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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3-16 11:04 조회4,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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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운동본부 제1차 운영위원회(1/26) 1) 일 시 : 2004년 1월 26일 목요일 18:00 2) 장 소 : 부산경실련 회의실 3) 참 석 - 신태용, 안승준, 육근효, 이동환, 차진구, 하재필, 고은석 * 총 7명 4) 내 용 ① 2004년 납세자운동본부 사업계획 - 다년간 이월 방지와 예산절감을 위한 주요 투, 융자 사업 감시운동 : 불용액이 늘어나는 사업이나 중요 타켓을 잡아서 실행할 수 있도록 대상을 축소. - 성과지표 개발을 위한 자문단 구성 : 부산경실련의 역할과 능력에 맞는 목표를 설정함. : 시민에 맞는 지표가 개발되도록 독려, 유도활동을 펼침. ② ‘밑빠진 독’ 상 발표 -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지붕막으로 선정함. - 시상시기는 1년에 한번으로 ‘납세자의 날’에 시상하기로 함. ③ 2004년 납세자운동본부 집행위원 선출 - 김병열 회계사, 육근효 교수, 임태영 회계사 3명으로 추천함. - 주거문화센터 1차 운영위원회(1/27) 1월27일 주거문화센터 운영위에서는 2004년도 사업기획서를 검토하고 추진 계획 논의를 하였 다. 임대주택 확대공급사업은 연대사업으로 하고 재개발, 재건축사업은 평가지표 개 발을 하기 로 하였다. 동대표 교육사업은 지속사업으로 하고 기타의견으로 TV 수신료, 유 선방송의 독점운 영, 대형트럭 주택가 주차문제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곳 을 긁어주는 사업 소재 도 거론이 되었지만 너무 많은 사업을 하지말고 1-2가지만 집중해 서 하자는 의견으로 구체화 시키지 못했다. 그리고 새로운 위원으로 조직위에서 활동하시 던 이명복 위원님을 영입하고 2004년도 집행위원을 새로 구성하였다. - 지방분권부산운동본부 제1차 집행위원회 및 총회(1/28) 지난 1월28일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강당에서는 지방분권부산운동본부의 2004년 첫 집행위원회 가 개최되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2003년의 지방분권운동을 평가하고, 향후 총회 등을 통해 지난해 통과된 지방분권관련 3대 특별법에 따른 후속조치를 좀더 효과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집행위위원회에 이어서 계속된 “지방분권운동의 평가와 주요활동 방향 및 과 제에 대한 워크샾”에서는 황한식(지방분권부산운동본부 공동대표회의 의장)교수의 ‘지방분권운동 의 평가, 과제 및 방향’에 대한 발제가 있었으며, 박재율 참여자치연대 사무처장과 김영주 서부산 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2월20일에는 지방분권부산운동본부의 2004년 총회가 부산ymca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에서는 김민남 동아대교수를 새로 공동대표회의 의장으로 선출하고, 고문단 및 공동대표를 선임하 고, 22개 단체를 집행위원단체로 선임하였다. 부산경실련도 집행위원단체로 참가하고 있다. - 지역 운동 사례 교류대회(1/29~30) 거제 덕포 비치 하우스에서 전국 15여개 지역 경실련들이 모여 각 지역의 우수 운동 사례를 발표하 고 서로 나눠같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1위는 목포경실련이 주도한 목포시 ‘장애인편의시설사전점검조례’제정 주민청구운동이 선 정되었으며, 2위에는 부산경실련의 ‘지역자치모임’과 구미 경실련의 ‘어린이 도서관 건립 1만 명 시 민청원운동’이 공동으로 뽑혔다. - 제13차 부산경실련 회원정기총회(2/5) 매년 딱딱한 총회를 바꿔보자는 의견은 많았지만, 현실적으로 프로그램화 한다는게 쉽지많은 않았 습니다. 총회 시작전에 헌혈을 통한 부산경실련의 사랑 나눔은 피가 모자라는 현실을 감안하면 아 주 적극 권장할 만한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아쉬운 점은 25명 정도의 헌혈을 시도했으나, 외국 출 입국자와 혈압 등등의 사유로 8명만 통과되었다. 앞으로는 부산경실련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헌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8장의 헌혈증서를 모아 이석남회원에게 전달하는 헌혈의 훈훈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 사였다. 그리고 김의중회원님 아들 김선화군의 출중한 노래실력으로 총회의 분위기를 조금 부드럽 게 했었는데 다음 총회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무대시설이 있는 곳에서 하도록 할것이다. 또한 박수박사의 건강박수진행으로 참석한 회원, 특히 나이드신 공동대표님과 고문님들도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박장대소하며 박수치는 모습은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치고는 성공적이었으며 총회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총회를 시작하였다. 무엇보다도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되었고, 1시간 15분만 에 총회를 끝냈다는 데에 회원들도 상당히 만족해 하셨습니다. 한편, 정월 대보름이라는 행사당일 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약 90여 분이나 참석하셨고 총회뒷풀이 식사장소에는 대거 50여분이 오셔 서 고기와 해물집을 통째로 빌려 다같이 소주 한잔씩 하는 정겨운 시간이었다. 장소를 맥주집으로 옮겨 회원들의 못다한 얘기를 나누는 기회였고, 한분한분씩 부산경실련에 하고 픈 의견을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갑신년 부산경실련 회원들의 첫 행사인 총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 었고, 앞으로 2004년 한 해도 첫단추부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지하철 이용객 안전의식 설문조사(2/5~14) 현재 부산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해 보기 위하여 2 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부산 시민(10대 이상) 27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방법은 인터넷 설문조사도 있었지만 이동하 는 전동차 내, 승강장에 대기중인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하였다. 긴급 상황시에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설문내용을 준비했는데, 중점내용으로는 지하철 이용시 위험 요인에 관한 질문과 사고 발생 후 대응 요령에 관한 질문, 지하철 안전에 대한 대비책에 대한 질문 등으로 구성하여 현재 부산 지하철의 위험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다. - 지하철 안전 시설물 실태조사(2/10~12) 대구 지하철 참사 1주기에 즈음하여 2월 10일부터 3일간 부산 지하철 주요 8개 역사를 방문해 안 전 시설물의 실태를 조사하였다. 1호선 남포동, 부산역, 범일동, 서면, 동래, 부산대 앞 6개 역사이 고, 2호선 문현동, 경성대/부경대 앞 2개 역사이다. 중점 내용으로는 화재시 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관련 시설과 승강장, 대합실의 소방시설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정하여 비상구유도등의 작 동여부, 방해요소 등을 확인하고, 비상시 피난 안내도, 피난 요령 안내도의 설치여부나 소화기, 소 화전의 점검여부, 안내문 등을 살펴 보았다. 또한 대구 지하철 참사 때 그 필요성이 확인된 바 있 는 스프링클러, 방화셔터, 제연유리의 설치여부와 작동방해 요소는 없는지 그 실태를 조사하였다. - 배움은 평생동안! 그 길에 부산경실련이 함께 한다.(2/11) 2004년 2월 11일(수) 크라운 호텔 2층에서 시민교육위원회의가 있었다. 부산경실련에서 한동안 시 민교육위원회의 활동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올해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2003년 '어린이경제교 실'로 활동을 해 오던 것을 그 영역을 확대하여 부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교육을 펼치고자 한 다. 2003년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도 변함없이 '어린이경제교실'은 그대로 시행을 하고, 회원들에 게 부산경실련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와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하며 시민들을 위 해서는 체험·현장 탐방 속에서 경제의 전반적인 부분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예를 들면, 기상청 견학 속에서 '기상과 경제와의 관계' 교육) 이후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나오면 제일 먼저 회원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에서 “2004총선부산유권자연대” 제안키로(2/12) 2월12일 부산흥사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시민연대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7대 총선에 대 한 대응에 관한 내용을 집중 논의하였다. 지난 1월 정기운영위원회에 이어 세차례의 임시회 등을 통해 논의된 총선대응 논의는 이날, “(가칭)2004총선 부산유권자운동연대”를 발족키로 하고, 낙천, 낙선운동과의 연계와 유권자 참여의 틀 마련, 다양한 정보공개운동, 시민사회의 정책적 요구를 수 용하는 후보에 대한 지지?지원활동 등을 전개키로 하였다. 이에 대해 부산경실련은 집행위원회의 정보공개운동을 전제로 한, 유보적인 결정으로 아직 조직적인 참여를 하지 않고 있다. - 아파트값 거품빼기 부산운동본부 발족식(2/17)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하라는 함성이 지난 17일 부산시청 광장에 울려퍼졌다. 전국 동시 집회 를 하기로 해서 부산경실련에서는 아파트 가격내리기 시민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 기 위해 서 '아파트값 거품빼기 부산운동본부'를 발족시켰다. 주거문화센터 소장이신 김대 진 회계사님 께서 본부장을 맡아주시고 위원분들과 회원들이 20여명 참석하셔서 우리의 결 의를 다졌다. 운 동분부는 이날 부산도개공의 분양원가 공개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부산시 에 전달하고 향후 활동할 방향을 밝혔다.(의견서 등 자세한 자료는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 조직위원회 회의(2/18) 2월18(수) 저녁 7시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변재우 위원장, 박동일 부위원장, 여명호 총무, 이명 복, 최경호, 최영애, 하재필 이상 8명이 참석하여 2월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 주요 토의 안건 1. 조직활성화 방안(소모임 분담제) ○ 소모임인 등산반 / 축구반 / 풍물반을 더욱 활성화 하도록 다짐 ○ 조직위원회 추가 영입 - 3월 월례회의까지 선정 2. 재정 안정화 방안 ○ 솔선수범하여 매월 1인 신입회원 가입운동 - 조직위 결의 사항 ○ 분기별 시상 : 최다등록회원 구두 증정 / 후원회 및 소식지 광고주 확보 3. 각종 행사 일정 ○ 1/4분기 신입회원 만남의 날 3월4일(목) ○ 조직위원회 + 지역자치운영위 + 소모임 대표 + 시민참여팀 1차 공동 WORK-SHOP △ 일자 : 3월 27일(토) - 28(일) 1박2일 △ 장소 : 오도산 자연휴양림(합천) 산장 검토후 선정 4. 문화역사기행 ○ 4월 18일(일) - 추후 공고 5. 부산경실련 창립 제13주년 기념 회원 대동제 ○ 5월2 첫째주 일요일/가족행사, 체육경기 등 - 부산경실련 제13기 1차 정기집행위원회 개최(2/26) 2004년 새롭게 확대 구성된 집행위원회의 첫 회의가 2월26일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열렸다. 17 명의 집행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집행위원간 상호인사에 이어, 문석웅 공동대표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사무처의 사업보고에 이어 논의안건으로 상설위원장 및 사업위원장의 선임과 상임집행 위원의 선임이 이루어졌다. 당연직(5)인 조광수, 황호선, 변재우, 김태경, 차진구 위원과 선출직으 로 김대진, 김병열, 안원하, 권기철, 장성미, 우명자, 김종숙, 박동일 위원 등 8명을 선임하였다. 또 한 후원회 구성(안)과 제6회 납세자대회 계획(안)을 의결하고, 1시간40분간의 집행위원회를 마쳤 다. - 금정산 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반대 시민종교대책위 집행위원회 개최(2/27) 금정산 천성산 구간의 고속철도 관통노선을 정부에서 확정한 이후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1일 고속철도 개통을 환영하며, 대구-부산간의 기존노선을 복복선화하여 연결하는 방식의 장 점을 최대한 홍보하여, 관통노선의 백지화를 위해 계속노력한다는 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대구-부 산간의 기존노선을 통해서도 고속철의 전구간 개통이 가능함을 최대한 홍보하고, 예산절감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관통노선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논의를 벌 였다. - 경실련 정기 상집 위원회 3월 3일 중앙경실련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 상집위원회에서 이동환 전 사무처장님께서 경실련의 협 동사무총장이 되셨습니다. 더 왕성한 활동으로 부산에서의 모범적인 활동을 전국에 전파해주실거 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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