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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정의 03월호 68호 - 지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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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3-15 17:05 조회4,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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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지금 뭐하세요~?
- 하재필 시민참여팀장 우선 2004년은 회원 중심의 부산경실련으로 거듭나는 한해로 하고자 합니다. 이 회원소식란은 부산경실련 회원님들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자 기 획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전체 회원님들의 소식들을 전화 또는 원고를 시민참여팀으로 보내주 시면 회원 소식란에 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지역자치모임 2004년 1월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초하여, 일반회원님들도 지역자치모 임별 집행위원을 선출 할 수 있는 규정이 만들어졌고, 그에 따라 (선출직) 집행위원 추천을 위한 지역자치모임이 지역별로 진행되었습니다. ● 연제/금정/동래구 지역모임27일(화) 오후 7시 연산로타리 "신토불이 보쌈" (총11명 참석) - 집행위원 선출 : 이동진 지역모임 회장 부산경실련 지역별 집행위원 제1호에 선출되신 이동진 회장님은 첫 지역별 집행위원 선출에서 출 마자가 없어 살신성인의 자세로 취지를 살려서 연제/금정/동래 지역회원을 대변하는데 한 몸을 바 치시겠다고 선출의 변을 하셨습니다. ● 중/영도 지역모임28일(수) 오후 7시 30분 영선동 "테라스" (총10명 참석) - 집행위원 선출 : 김명섭 회원 중/영도 모임은 타 지역과 비교하면 회원수에 비해 열성회원님들이 상당히 많은데 집행위원 추천 을 위한 선출이 어려웠지만 김명섭 회원님의 각오를 높이 평가하여 선출이 되었습니다. ● 해운대/기장 지역모임29일(목) 오후 7시 해운대 "Si" (총11명 참석) - 집행위원 선출 : 김종진 지역모임 총무 부산경실련 지역별 집행위원 추천을 위한 선출에서 처음으로 경선을 치르는 쾌거를 일구어내었습 니다. 여명호 지역회장님을 박빙의 1표차이로 김종진 지역총무님이 선출되셨습니다. ● 서/사하구 지역모임31일(토) 오후7시 감천시장 "영중횟집" (총13명 참석) - 집행위원 선출 : 이명복 조직위원, 김의중 지역자치운영위원장 2명의 지역별 집행위원 추천이 되는 서사하 지역에서는 4명이나 선거에 참여하여 복수투표제(1인 2표)를 실시한 결과 이명복, 김의중 회원이 선출되었습니다. 황수복회장님은 아직 학생신분(만학 도)과 전명숙 여성첫 지역별 집행위원이라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기도 했었습니다. ● 남/수영구 지역모임 3일(화) 오후7시 경성대앞 "AMG (총9명 참석) - 집행위원 선출 : 박건철 회원 마지막으로 지역별 집행위원 추천으로 남수영구에서는 박건철 회장님과 강채호 총무님의 경선이 치러질 수 있었으나 이동환선관위원장의 원만한 합의 과정 부여로 박건철 회장님의 찬반 투표로 선출되었습니다. ● 2004년도의 지역별 집행위원선출은 지난해 연말 지역별 송년회에서 자발적으로 구성된 7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진 지역자치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출하는 취지입니다. 이렇게 지역 회원들이 선출한 집행위원은 분명한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집행위원회 회에 참석하여 지역 의 현안을 제시하고 그 결과에 대한 의사소통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회원들간에 얼굴을 익 히고, 정도 나누고, 정보가 공유되어 지역자치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활발한 상향식 조직의 구 성체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역자치모임의 한 수위를 높일 수 있는 2004년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행위원의 임기가 1년임을 감안하면, 2004년 송년 모임때 지역 별 집행위원 추천을 위한 선거에서는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로 명실상부한 지역자치모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소모임 부산경실련 소모임에서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축구반 1월3일(토요일) 새해 첫 축구경기를 삼락운동장에서 가졌습니다. 그날 축구게임을 마치고 저녁에 는 사상터미널앞 돼지국밥집에서 조촐한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돼지수육 한 접시와 국밥을 시켜놓 고 소주를 주거니받거니 들이키면서 2004년 새해 축구반의 발전을 위한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 아 마도 올 한해 부산경실련 축구반에서는 작년에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면서 축구반 회원수를 증가 하는데 우선 순위를 놓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축구반 정기총회를 1월달에 할 계획이었어나 회원 확대가 좀더 이루어진 3월중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재 감독을 맡고있는 하재필씨가 경실련 상근직으로 옮겨가면서 상근자가 소모임감독을 계속유지할 수 없다는 의견을 모으고 정기 총회가 이루어지는 3월까지 축구반의 발전을 위해 일해보겠다고 자발적으로 박희정 회원께서 감 독직을 대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박희정 대행감독은 현재 34세로서 연사조기회라는 조기회축구팀 에서 활동하고있으며 매주 토요일 저와 한팀으로 공을 차보았는데 축구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 요. 그래서 제가 칭찬을 많이 해주었답니다. 앞으로 박희정 대행감독에게 많은 격려를 당부드립니 다. 부산경실련회원 여러분! 축구반은 앞으로 심신단련은 물론 상호화합하는데 주력하고 회원들간에 우의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회원 여러분 곁 으로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경실련 축구반을 지켜봐 주십시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부산경실련 소모임축구반 화이팅!! 축구반 회장 고희석 드림 ● 등산반 2004년 1월 11일 지역자치모임의 산행을 시작으로 올 한해 등산반을 재건하고자 합니다. 현재 등 산반을 신청하신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조만간 아주 활성화 될 수 있는 소모임이 아닌가 생각이 듭 니다. 안승준 회장님과 열성적인 회원님을 주축으로 2004년 등산반을 꾸려나갈 회원님들을 모시 고 있습니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부산근교의 산에 갈려고 합니다. 산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 님들께서는 안승준 회장님 (011-553-6269) 또는 시민참여팀 하재필팀장(464-6669) 에게 연락을 주 시면 등산반 주관의 산행을 알려드리고 3월부터는 정례화하여 항상 회원님들께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풍물반 부산경실련 풍물반에서는 기초 무료강습을 필요로 하시는 회원님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 요일 오후2시에서 4시까지 두시간이고, 강습장 위치는 연산지하철역 연일시장 출구에서 해원정사 방향인 연산4동 새마을금고 지하에서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회원님들이 작지만 농악보존회의 김 호준 단장님의 지도아래 열심히 취미활동을 하고 계신답니다. 풍물에 대해 관심있으신 회원님께서 는 여명호 집행위원(011-871-4394)에게 연락하시면 자세히 말씀해 드릴겁니다. ● 시민참여팀에서는 추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영화반과 20대30대의 젊은층들의 모임도 추 후 소모임으로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관심있으신 회원님들 파악을 하고 있사오 니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범산 대표님이 2월말-3월초까지 중국에 갔다오셨는데, 직원들과 다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어서 의미있는 중국기행이었다고 합니다. ○ 조광수 집행위원장님도 2월 중순에 중국에 갔다오셨다고 합니다. 중국정치를 전공하시는까닭 에 연구조사는 직접 현지에서 하신다고 합니다. 연구도 연구지만, 건강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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