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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정의 09월호 73호 회원 통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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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10-29 11:51 조회4,7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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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늘 경실련이 커가고 있습니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지금 뭐하고 계시는지 조금 가르쳐주세요! / 시민참여팀 강동수 회원님 - 지방에 출장이 많아서 당분간 평일 모임은 힘이 들것같다고 합니다. 대신 일요일 은 되도록 부산에 계신다고 합니다. 정미정 회원님 - 부산경실련 상근자였던 회원님의 결혼식이 7월 4일 있었습니다. 신혼의 깨가 많 이 많이 쏟아지길 바랍니다. 구도형 회원님 - 7월에 맹장수술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얼얼하다고 하시네요, 김광록 회원님 - 동부서에 근무하시는데 얼마전까지 고 김선일씨 담당이라 정말 많이 바쁘셨답니 다. 앞으로 모임에 잘 참석하시겠답니다. 김승모 회원님 - 외국에서 공부를 하시고 한국에 오셨답니다. 회사에 소속된 회계사일을 하신답니 다. 김정분 회원님 - 장림시장에서 노래방 개업하셨는데, 가게에 손님은 많이 오시는지 궁금합니다. 김진필 회원님 - 2년동안 서울에 계시다가 다시 오셨답니다. 앞으로 행사에 자주 참석하시겠답니 다. 노병덕 회원님 - 최근에 전화해보니 3월달에 결혼을 하셨답니다. 사모님은 벌써 임신중이시라서 요즘 가정에 충성하고 계시답니다. 박민정 회원님 - 7월 여름 휴가동안 애인 만나러 일본으로 갔다고 합니다. 애인이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답니다. 박재운 회원님 - 부산대학교에서 벤쳐일을 하시다 지금은 노동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계신답니 다. 이만수 회원님 - 최근에 해운대 비치에 있는 찜질방의 한식당을 준비하느라 많이 바빴다고 합니 다. 이제는 한숨 돌릴려고 하신답니다. 김용섭 회원님 - 부산은행 지점장님에서 본부로 후선업무집중팀으로 발령이 나서, 향후 1년간은 일관계로 모임참석은 힘들다고 하십니다. 이채오 회원님 - 부산우체국 건물에서 사무실을 옮기셨답니다. 심기일전하여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숙 회원님 - 이동환 집행위원님 사모님이신데요, 요즘 강의를 나가신다고 하십니다. 축하드립 니다 교수(^^)님! 정운용 회원님 - 연산로타리에서 오륙도 해물탕이라는 가게를 오픈하셨답니다. 김상호 회원님 - 7월부터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셨답니다. 부산에서 하시던 옥외광고일은 사모님 이 계속하고 계신답니다. 한충규 회원님 - 감전동에서 카센터를 오픈하셔서 눈코뜰새없이 너무 바쁘시답니다. ★ 8월 정기 산행 + 물놀이 ○ 이번 8월 정기산행에서는 여름이라는 특성을 살려 깜짝이벤트로 물놀이를 추가하였습니다. 아 침10시에 수비4거리에 집결하여 해운대 장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사람이라면 많은 사람 들이 하루에 한번쯤은 보고 지나치는 산이 장산입니다. 하지만 부산시민들 가운데 장산을 올라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하는데, 그날 참석한 회원 및 가족분들도 마찬가지로 여명호 집행위원님 만 자주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산 정상높이가 634M나되고, 주말에는 가족을 동반한 산행객들도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등산반 안 승준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은 장산을 보면서 도시속에서도 지금껏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음에 상 당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이것은 오랜 기간 군부대가 주둔해 입산을 금지했기 때문에 자연환경 이 상당히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장산에서 폭포사쪽으로 능선을 타고 내려와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각자 도시락을 싸와서 개울가에 옹기종기 모여서 음식을 나눠먹으며 서로의 생활속 담소 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막걸리 2통도 반주로 빠질 수는 없었고, 폭포사 계곡물에 담근 발은 시려울 정도로 시원했었습니다. 대천공원을 나와 여름 물놀이를 하러 버스로 송정해수욕장에 갔습니다. 여명호 회원님 회사에서 마련한 하계휴양소는 튜브도 빌려주고 샤워장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 는 기회라서 회원님들도 부담 없이 물놀이와 파도타기를 양껏 즐겼습니다. 이은하 회원님 아들 창 우는 씩씩하게 산을 탔었는데 바닷물을 굉장히 겁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최영숙 총무님의 제안으 로 민락동에서 회를 사와서 먹었고, 통닭도 시켜먹으면서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다음달 9월 5일 황 령산 정기 산행에서 다시 뵙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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