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이 이번 5월 3일을 기점으로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와아 축하 축하!! 그리하여 이번호는 활동해주신지, 10년이 넘으신 장기 회원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늘 언제 함께 해주시는 회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 자료 오류로 인해 혹시나 빠지신 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강문국 회원 이동환 전 사무처장님의 소개로 지난 93년에 가입해주셨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성지 의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강호성 회원 93년에 가입해주셨습니다. 현재 부산발전연구원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김대래 회원 94년에 가입해주셨습니다. 신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김미진 회원 94년에 사무국의 상근자로 활동하시다가 가입해주신후 지금까지 쭉- 함께 해주고 계 십니다. 98년에 예쁜 딸 하림이를 출산하셨으니 하림이가 이제 많이 컸겠네요. 거제에 계시는 바람 에 볼 기회가 전혀 없는게 안타깝네요. 김성국 회원 93년에 가입해주셨습니다. 지난 대표님도 역임하셨고, 현재 부산대 사회학과 교수님 이십니다. 김수성 회원 93년-95년까지 집행위원을 역임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분입니다. 김장환 회원 경실련 창립기부터 창립멤버로서, 처음부터 부산경실련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현재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이십니다. 김정각 회원 94년 가입해주셨습니다. 95년엔 공동대표도 역임해주셨습니다. 현재 영도에 있는 불 교자비원에 계신답니다. 김진경 회원 지난 97년도에 부산경실련 연속 5년 회원상을 수상하신 경력도 있으십니다. 현재 대 연동에 살고 계신답니다. 김철훈 회원 93년도에 가입해주셔서 지난 시절 영도의 구의원도 지내셨습니다. 현재 영도에서 정 의웅변학원의 원장으로 계시답니다. 김태경 회원 91년 가입후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현재 남구의 동남발전 연구원의 연구원으로도 계시구요. 현재 집행위원님이시기도 하답니다. 김태한 회원 문석웅 회원 92년에 가입해주시고, 현재 부산경실련 대표님으로 계시구요, 경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님으로 재직중입니다. 민영란 회원 창립초기부터 참여해주시고 계신 회원님이십니다. 목사님으로 계시고, 지난해는 지 역모임에도 참석해주셨습니다. 박성동 회원 범 산 회원 영주암 주지 스님으로 계신 저희 대표님이십니다 98년부터 쭉 대표직을 맡아주고 계 신답니다. 성낙운 회원 가입해주신 이래 예전에 감사직도 역임해주셨습니다. 북구 만덕에서 살고 계십니다. 신이건 회원 부산기독교 신문사 대표님을 지내시고 계시고, 괴정에 살고 계십니다. 오철조 회원 우주호 회원 부산경실련 예전 사무처장님이십니다.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고 계신답니다. 윤순금 회원 부산경실련에 가입해주신 이후 쭉~ 사무처도 들러주시고 지난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 시는 분이십니다. 요즘 한창 바쁘시던데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남중 회원 94년도에 가입해주신 이후로 시민회장, 집행위원등 각 위원회의 역할을 많아 많은 활 동을 해주셨습니다. 이대식 회원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님이십니다. 과거 정책위원으로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이동환 회원 부산경실련 직전 사무처장님이십니다. 지난 10여년이 넘는시간동안 경실련맨으로써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요즘 반송댁에서 뭔가를 하시는 듯한데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쌍호 회원 현재 연산동에서 다물법무사 사무소 사무소장님으로 계십니다. 과거 집행위등 많은 활동을 해주시고, 지금도 꾸준히 회원으로 활동해주시고 계십니다. 이종석 회원 과거 공동대표를 역임하셨구요, 현재 부산경실련 고문으로 계시며 많은 행사에 참석 해주시고 계십니다. 장차남 회원 동래구 온천제일교회에 계시며 과거 공동대표를 역임하신 경력이 있으십니다. 현재 부산경실련 고문님이시랍니다. 정영문 회원 바다가 보이는 영도 동삼동에 살고 계신 정영문 회원님은 과거 부산경실련 대표직도 역임하셨습니다. 조용한 회원 지난 92년 서울에서 가입해주신 이래 부산경실련을 많이 도와주시는 변호사님이십니 다. 차성수 회원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님이시고, TV 토론 프로그램에 사회자로 많이 출연하셔서 얼굴 을 아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실꺼예요.^^ 최재호 회원 창립초기부터 회원가입을 해주신 열성 회원분이십니다. 요즘은 얼굴뵐 수 있는 기회 가 없어 조금 아쉽지만 곧 뵐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허성관 회원 부산경실련 창립멤버로써, 현재 아시는것과 같이 행정자치부 장관님으로 계신답니 다. 김동수 회원 과거 6개월 동안 부산경실련 상근경험도 있으시고 94년이후 부산경실련을 아끼고 계 십니다. 김찬중 회원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회비를 내시고 계십니다. 전북 김제우체국에서 부산 경실련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신현무 회원 95년부터 활동하고 계십니다. 부산MBC보도국에서 근무하시면서 부산경실련을 지켜 보신답니다. 오춘란 회원 98년까지 집행위원으로 활동하셨고,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님이십니다. 이동진 회원 95년이후 꾸준히 부동산 전문가로 조언을 많이 해 주십니다. 미래감정평가법인에 근 무하십니다. 전중근 회원 문화도시네트워크 사무처장으로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과거 집행위원 등 부산경실련을 위해 아주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허갑용 회원 얼마전까지 집행위원 등 활동을 하셨고 95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허진호 회원 96년부터 2001년까지 공동대표님을 역임하셨고 부산경실련을 항상 인자하고 자상하 게 도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