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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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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3-07-11 00:29 조회6,8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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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을 보는 이유는<BR><BR>끝없이 스며드는 그리움에 있다<BR><BR>내 영혼의 뜨락에 나뭇잎 뒹굴때<BR><BR>언뜻언뜻 떠오르는 얼굴 하나<BR><BR>저 하늘 어딘가<BR><BR>저 달처럼 올 것 같아<BR><BR>불러보는 하늘이다<BR><BR>-홍광일의 &lt;가슴에 핀 꽃&gt;중에서-<BR><BR>끝이 없는 길 위에서 만난 또 다른 나.<BR><BR>어떤 책은 누군가에게 운명이 된다<BR>.<BR>무언가가 나를 이끌고 온 느낌이다. 보이지 않는 힘이 느껴졌다.<BR><BR>나를 지켜주고, 내 마음도 지켜주고,<BR><BR>이젠 내 삶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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