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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가 전달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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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은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5-18 09:06 조회8,0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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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시민 임은화입니다. 포탈사이트가 누군가에의해 다음이 있고 다음넷이 있습니다.
 
 바로가기가 다음넷인데 바로가기 밑에 보면 공식사이트다음이라고 kbs도 바로가기 밑에 공식kbs사이트가 있습니다.
 
네이버도 바로가기 밑에 나의 경쟁력naver공식사이트라고 쓰여
있는데 그걸 일일이 알고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걱정입니다
 

부산전역에 유선방송이 깔려있습니다. 유선없이는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유선으로 2012년 12이후에도 티비시청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선방송사들이 뉴스에서 장난 자기가 취재한것을 짜집기 해서정규9시 뉴스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차에치여 돌아가셨는데 그아들이 사고에대해 말하는데 얼굴그대로노출 너무도 담담하게 심하게 말하면
 
죽은사람이 없는것처럼 나오는데 당황했습니다.
 
 죄인은 아니지만 초상권이 뭔지도 모르는 이런 기자가 부산에는 울산에도 경남에도 수드룩합니다.
 
대한민국걱정입니다.
 
요즘 어 어느회사나 용역직원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의 힘에 움직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합니다.
 
5월 2일 MBC본관에 가서 제보를 하려고 했는데 정문에서 일하는 청원경찰과 용역직원때문에

 할수없었습니다. MBC여자아나운서님과 보도본부에 등기로 우편도 보내봤지만 소용이 없어서
 
 
직접제보내용을 들고 갔는데 용역직원이 제보만 접수하는 작가가 있다고 작가를 만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등기 부터 gmail.com에서 수도 없이 메일을 보냈지만 제보라고 쓴 메일인데 작가가
 
제보를 접수한다면 그 이전에 제가 보낸 제보등기들을 이 작가가 수령했겠구나 싶어서 더이상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민주통합당본사에도 갔는데 청원경찰은 통과했는데 정문앞에서 용역직원이 들어갈수없고
 
자기한테 맡기라고 후원금을 낼려면 인터넷으로 내라고 의원님을 만나고 내겠다니까 비서진도

아니고 국회의사당가면 볼수있다고 민주통합당방번호를 안내하지도 않고

왜 이런일이 일어냘까싶은데 정직원과 시민사이에 용역회사가 있고 그 용역회사가 시민의 제보도 받을지 말지를 결정짓는다는것이 아이러니하지만 
 용역회사를 넘으려면 일인시위라도 해야할것같습니다 부산에서는 용역회사가 호텔에서 높은 직위였는데 영어를 못해서 놀랐습니다.

용역회사가 그 호텔에 4촌에 8촌까지 머리수를 채우고 호텔에서는 직위가 높지만

무식하다는 것 친절이 뭔지 모르고 자기가 친절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

뻣뻣하고 친철을 파는 요즘 전반적인 친절 이사람들에게는 왜 그럴까 궁금합니다.
 
서울고등검찰청에 가서 기자님에게 제보를 하려고 했는데

그곳에서도 청원경찰은 들어가라고 했는데 기자실에 제보하겠다니까 또
 
여자분이 제보를 받는다고 직접되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것을 용역직원을 통해서
 
그 용역직원이 전달하지 않으면 이름도 너무쉽게 가르쳐주고 나중에 얼굴은 기억하는것도 아니고
 
믿고 맡기는것인데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그 용역회사 여직원이 정직원은 아닐텐데
 
그 용역회사의 잘못을 제보하러왔다면 그 여직원이 전달할까요 또 그 여직원이 자기가 소속된
 
용역회사에 당연히 알리겠죠  그럼 누구에게 전달해야합니까
 
인터넷도 안되고 스마트폰도안되고 직접가도 안되면 큰일입니다.
 
최근에 부산 국민은행에서 IC CARD를 가지고 있지 않은것을 갖고 있다고 사인하라고 은행직원이 말해서 사인을 했는데
 
집에 와서생각해 보니 내가 만든 카드가 아닌데 갖고있는것에 사인을 한거라서 다시 은행에가서 안가지고 있다고 사인했는데
 
이 사건을 부산진경찰청에가서 민원실에 가서 신고하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신고를 받는데 IC CARD가 뭔지 모르는
 
연세가 있으니까 당연한데 정년도 없는 것처럼 꽤나이가 드신것같은데 여하튼 신고를 못했다 그 카드가 뭔지를 모르는데
 
답답하다 우리나라 경찰이 지금 정상인지 정상이 아닌지 궁금하고 제보를 어렵게 만들어 놔서 이용하기가 정말 힘든다
 
누구를 위한 제보에 따라서도 반응이 틀리다 글자 제보만 쳐도 글자를 검찰청이렇게 치면 스마트 폰에서 소리가 났는데
 
지지직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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