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도시개발공사는
부산의 미래환경을 망치고 있습니다.
천혜의 해안가를 매립하여 온통 고층 아파트로 도배질하고
황령산에서 내려다 보면 보이는 것이라고는 아파트 시멘트 촌밖에 없습니다.

군수사령부 이전을 한 위치에 처음에는 공원화 한다는 소리가 들리더니
혁신지구라는 미명아래 또 고층 아파트를 짓는다고 난리입니다.
부산으로 내려오는 공공기관 거주지로 결정 났다면 부산 환경을 고려하여 최소화된 공동 주택을 건립하여야 하는데 도시개발공사는 장사를 하기 위하여 여기에다 또 고층 아파트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관광리조트 건립에도 900세대 주거 시설을 허용하여 공공개발 사업을 명목으로 민간기업에 특혜를 준다고 부산일보에 오늘 날짜로 게제되엇습니다.

부산시와 도시개발공사는 천하의 둘도 없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도시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래의 부산에서 살아갈 젊은 세대들이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부산 환경을 망치고 있습니다.
온통 아파트로 도배질하여 부산의 미래 환경을 기형화 시키고 있습니다.
광란의 짓거리를 계속 지켜 보고 있자니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분노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개인적 부당한 소수의 음밀한 탐욕을 위하여 부산의 미래가 이렇게 망가지도 되는 것입니까.
의식있는 부산의 시민들 이제 이들의 횡포 지켜 보았서는 안된다 봅니다.
부산의 미래 부산시민이 지켜 나갑시다.

탐관오리 같은 부류들이 부산 시정을 완전히 망치고 있습니다.
부산의 미래 환경 지켜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