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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인수 롯데는 절대 안된다. 낯짝도 유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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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9-09 11:20 조회9,8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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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를 개판 5분전으로 만들어 놓은 롯데가 다시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참으로 가관이다. 무슨 낯짝으로 지역에 있는 백화점 세금도 제대로 안내고 장사하고
일명 '먹튀' 논란으로 사법처리까지 된 마당에 다시 대선소주를 인수하겠다고?

차라리 다른 양심적인 중소기업에 줄 지언정 롯데의 대선 인수는 막아야한다.
경실련은 제 목소리를 안내고 뭐하고 있나?
로비 당했나?  부산 시민들 100이면 100다 물어보시라
대선주조가 롯데에게 넘어가는게 진정 올바른일인지를...

정말 롯데만큼은 안된다.
첫째 기업가로서의 자질이 없다.
머고 튀는 기업사냥은 우리 부산에서만큼은 절대 안된다.
둘째, 롯데 부산법인화하라고 그리 목청을 높여도 들은척도 안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롯데에게 대선주조를 넘겨야한다는 것은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댓글목록

한겨레에서님의 댓글

한겨레에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 대선주조, 향토기업이 인수해야”
170여 지역단체 똘똘…투자의향서 내고 시민주 공모 검토
 
 
  김광수 기자 
 
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상공인들이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대선주조 지키기에 힘을 모으고 나섰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등 부산의 170여 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80년 전통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를 외지 기업보다는 부산의 기업인들이 인수하기를 간절한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한때 강한 경쟁력을 지녔던 대선주조가 쇠퇴일로를 겪고 있는 것은 향토기업의 색깔이 옅어지고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인수한 뒤 4년 만에 3000억원의 이익을 챙기면서도 사회 환원을 도외시해 시장 점유율이 대폭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필요하다면 대선주조 시민주 공모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뒤, 대선주조에도 “새로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문을 내놨다.

너구리님의 댓글

너구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롯데는 정말 싫다.
프로야구도 "롯데"라고 외치지만, 롯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자이언츠 야구를 좋아하는 것일 뿐이다.
롯데는 돈 밖에 모르는 기업이다. 사회공헌도 지역사회에 대한 배려도 없다.
LG나 SK 봐라. 연고지역에 대한 공헌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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