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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회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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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02 16:52 조회7,9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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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회를 아세요

□ 개요 : 음식업을 창업 하려면 반드시 위생교육을 수료하여야 하며, 이를 음식업조합에서 대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09-16시까지 범일동 소재 KT부산본부 6층강당을 임차 시행중

이 예비 식당 창업자의 필수 방문 장소인 이 장소는 교육장 인근에는 창업관련 사업자(예: 카드체크기,주방용품,주류상사등)의 최적의 광고활동 지역이다.

조합측과 긴밀한 관계라고 주장하는 ‘창도회‘라는 관련업자들이 모임을 결성, 다른 사업자들의 자유 영업행위를 기득권 및, 건물주인 KT로부터(혹은 청소 용역회사)로부터 ’청소권리를 인정받았다‘ 주장하며, 불법적인 협박, 몸싸움, 욕설 등의 방법으로 저지하여 독점하고 있다.

- 창도회가 오전 입장 시각,오후 퇴장 시간에 맞추어 회원에 한하고 1개업종에 한하여 독점배포

□ 부산 대학로 상가 번영회 사례

2010년 6월 위생교육장에 부산대학로에 많은 창업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제 음식업을 창업하려는 분의 유익한 정보이기도 하고,

상당한 공익성 내용을 포함한 번영회 잡지 “ 다이나믹 대학로”를

음식업 조합부산시지회 교육부 방문 공익성을 인정받고, 교육장 배포 허락하였으나,

교재와 함게 배포를 의뢰후 교육장을 이탈하는 번영회장등에게 이리오라고 하여

십수명이 몰려 있는 가운데

창도회는 나중에 쓰레기 치워야 한다,

KT로부터 청소 권한(?)을 받았다.

잡지의 광고중에 업종중복(카드체크기) 있다는 이유로 수거(회수) 협박성 요청

- 행사장 및 건물 인근에 홍보지 배포하다가 많이 머리채 잡고 싸웠다,파출소 여러번 갔다, 살고싶지 않다,죽고싶다,창도회 회비로 형사 합의금 준비됐다, 전국조직이다 수십년간 기득권이 있다며 협박 행패.

심지어 음식업 조합에서 발행하는 “뚝배기” 잡지도 중복되는 업종이 있어 청와대등에 압력행사 방해 하다가 부산지회가 아닌 중앙에서 하는 사업이라서 묵인을 해주고 있다.......

이때 걸려온 전화를 음식업 조합에서 전화가 왔다며 “ 예 회장님”하면서 전화를 받고 일어나서 통화를 하였는데 (지회장과 친분과시)

- 현 부산 지회장님은 과거 “ 부산대이전 반대운동” 할 때 알게된 분으로 이런 불법적인 일에 전혀 관여 하실 분이 아닌 줄 잘 알고 있음허위,과장 행동.발언으로 판단함.

* 잡지구성

<공익성 광고 내용>

소방서 - 소방안전 팁등 1페이지

청소과 - 요일별 배출쓰레기 1페이지

- 특히 중국인들 쓰레기 배출방법 몰라 무단투기 방지 효과..

문화공보과-걷고싶은길 1페이지

대학약국 - 건강관리 비법

문화회관-수요음악회.아트프리마켓 2페이지

번영회- 외국인편리,창업지원,여성안전지대...4페이지

<광 고>

스포원파크,하나은행,트리콜대리운전,웨딩홀,식품,카드체크기...

□ 번영회장(박성철) 개인 이력

영락공원(화장장) 식당 입찰로 엄청난 폭리시 전국적인 인터넷 대응

운영자,납품업자의 엄청난 발발에도 결국 식당을 입찰 폐지하고

직영하게 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줌.

□ 창도회 - 회원 30여명 음식업 창업관련 사업자 모임.

음식업 개업시 반드시 받아야하는 위생교육장에서

전단 광고 독점 및 행사장 인근의 배포조차 차단하는 사설모임

* 17년전 부터 독점적 지위로 전단 광고 독점 했다

* 1 분야 1개 업체만 허용한다(오전 오후)

* 여타 업체는 광고지 배포할 수 없다.

- 배포시 실력저지 경찰 출동 수차례,형사합의금 준비됐다

* 교육 주관 음식업 조합과 긴밀한 협조 관계라 주장(비 공식 승인)

* 행사장 인근 청소 KT측과 협의 (승인) 우리가 한다

□ KT 부산 본부에 대하여

공기업에 준하는 기업 으로서 식당 예비 창업자의 권익을 위하여 청소 독점권을 부여하였다는 주장은 이유 없다 - 공문으로 질의 회신 - 미 답변 사유 해명 요청

청소 용역업체의 행위 있었다면 -계약해지 촉구.

□ 사단법인 음식업 중앙회 부산시지회

음식업 경영자를 도와주는 단체이므로 1,2개의 독점적인 창업 관련 사업자를 지원, 식당 창업자를 정보를 차단하는 행위는 조합 위지에 반하므로 승인 하였을 가능성 없다

- 일부 하위직의 불법행위 있었다면 징계 촉구

□ 음식업 지회 교육부장 이후 전화

- KT 사무실에 찾아가서 방송국 들먹이면서 행패 부린 번영회 사람이 누구냐

- 번영회장이다. KT사무실 간적 없다, 로비에서 전화를 건물을 관리 하는 직원을 찾아서 지하 로비에서 만나서 이야기 했고,중간에 아는 분이 있어서 원만하게 이야기했다

창도회관련 그분도 같이 분개하더라,청소 독점 줄 수도 없고,준적도 없다

- 좌우간 왜 말썽을 부리느냐 .

창도회 불렀으니 오후 3시경 들어와라

- 이 후 지독한 건방에 참가 거부(상급자 국장에게 전화)

국장 - 왜 말썽을 피우느냐

- 교육장에서 나오다가 창도회에 불려갔다 말썽이 아니지 않은가

전일 음식업 조합에 찾아가서 잡지 배포를 부탁하고 돌아 온것이 행팰르 부린것인가

- 그게 무슨 횡포냐. 이야기 하고 간것이다

-KT직원을 로비에서 전화하여 입구에서 만나고 창도회 독점행위,청소독점주장있다 이야기하고 (번영회 직원 2명 대동)악수 하고 웃으며 헤어진게 내가 행패를 부린것이냐...

* 이후 연락 없음..

□ 번영회 주장 -

음식업 조합의 (국장,교육부장) 주장과 논리라며

여성이 길거리 지나다가 강간을 당하고 변호사가 경찰에 고소를 하면

이 여성이 말썽을 일으킨 것이고, 변호사는 경찰서에서 행패를 부리 것입니다

창도회에 대한 비호가 극히 지나침

음식업조합은 식당창업자의 다양한 정보 차단의 과실이 있음을 유념하여야 할 듯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런 불법 있을 수 없다

이전에 창도회의 부회장을 자청하는 자를 만나러 가니 회장도 같이 있었고

기득권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말썽이 싫어서, 교육장 입구 배포를 자제,

시와,조합을 공익성을 설명 음식업조합 직원이 교재와 함께 배포를 부탁하고.교육장을 이탈하는 데

거친 행동과 협박은 참을 수 없어 번영회의 사회정의구현차원

음식업 조합 부산시지회의 포기한 것으로 보이는 식당 창업자의 정당한 권리(정보수집,비교 견적) 보호 차원에서 합법적으로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부산대학로를 비롯한 각 지역의 번영회와 연대 음식업 조합 탈퇴운동을 적극 검토한다

부산 대학로 상가 번영회

법인으로보는단체의 승인,법인사업자등록(621-82-69461)

출판사,인쇄사신고증(금정구 제10-11-02호)

합법적이고 정당한 사업은 안되고,,불법이고 창도회는 가능,묵인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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