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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개조선회사 살리기 서명운동도 불사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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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자리 살리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9-17 08:09 조회8,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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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워크아웃으로 되어 있지만, 퇴출로 억울하게 토사구팽되어버린 C&중공업등 조선소회사살리기 서명운동도 불사하야 겠네요.

 비록 실패된 서명운동이지만, 다음 아고라 청원운동을 했었던 진세조선 살리기 처럼...... C&중공업-녹봉조선-진세조선등 3개회사와 근로자가족들이라도 힘을 합쳐 서명운동을 해서라도 워크아웃 정상화 시켰으면 합니다.

 역할분담하면 좋은데 독점하려는 대기업 조선회사들의 횡포에 진절머리가 나지 않을수 없어 중국의 추적으로 이제 대기업들조차 중소조선회사를 괴롭히려는 마음은 쌋 가버린 것이겠지요.

(그러니까 실업자가 오히려 늘어나고 국가경제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 채권단들의 소심한 생각에 문제가 있다.)

 중소조선소들은 군함과 관선을 포함한 저가선박과 중소형선박, 그나머지는 대기업조선회사가 일짜감치 생상역할분담을 했으면 좋은데 서로 독차지 하려고 제로섬 게임하니 중국에 잘못하면 잡아 먹힐것 같습니다.

 C&중공업, 진세조선, 녹봉조선 사람들이 서로 연합을 하지 않고서 조선회사 살리기 운동이 실현되기는 불가능 하게 된 현실이 되어버렸지 뭡니까?

 지역을 멍들게 하는 채권단들의 오만방자한 행동에 국민들이 신뢸를 못하게 되어버리고 말지요. 전국민 차원으로서 3개조선회사 살리기 운동을 해서 서명운동을 동원해서라도 억울하게 워크아웃되지 못한 C&重,진세,녹봉등 3개조선회사 살리기운동을 하여 그로인한 연관업체들까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짐으로서 실업자수가 줄어들길 기대합니다.

 건설업과 달리 조선업은 선박을 빨리 만들어 완성시켜 바로 팔아내면 바로 돈이 생기기 때문인데도 불구하고 소심한 채권단들은 이해관계 때문에 사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으니 답답하지 않을수 없지만, 해당지역민들도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통해 3개조선회사 살리기 운동이 완성될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글을 줄입니다.

 그럼 이만......

서명운동 사례 홈페이지(실패했지만, 누군가가 다시 청원할때 참고차원에서 올렸으므로 이해해주시기 바람.)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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