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서 차벽을 뚫었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부산대에서 차벽을 뚫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시바람이분다 기획단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7-09 23:37 조회9,889회 댓글2건

본문

오늘 저녁 9:30
행사 장비 차량 전부가 부산대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부산대 앞을 가로막고 있던 차벽을 무력화시키고
당당히 넉터로 진입한 행사차량!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제 공연을 무사히 성공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다시 바람이 분다 부산 공연은 반드시 부산대 넉터에서 개최됩니다!
믿고 오시면 됩니다^^ 

공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01-0020-733751 안득균(부산대학교 부총학생회장)

댓글목록

너구리님의 댓글

너구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추모콘서트를 반대한 김인세 총장님,
지성의 전당인 부산대의 진리와 자유가 무엇인지 한 번 쯤 생각해 보시지요.
정치적 눈치보다는 정의를 위하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되새겨보심이.

수고하신 모든 분들, 콘서트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길

어제 바람이님의 댓글

어제 바람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날씨도 돕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당신이 오신 걸로 알겠다고 했는데, 어제 바람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었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Total 789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1 부산시 택시정책에 관한 시민토론회 안내 참여자치시민연대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08 8539
740 7/8(수) "다시 바람이 분다" 부산대출입통제 | JS 이름으로 검색 2009-07-08 8177
열람중 부산대에서 차벽을 뚫었습니다. 댓글+2 다시바람이분다 기획단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09 9890
738 진실화해위원회 사진전시회 안내 민주공원 이름으로 검색 2009-07-10 8289
737 [작품공모]제9회 퍼블릭액세스시민영상제 작품공모 안내 민언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7-10 6882
736 2009 SUMMER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학교 경배와찬양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10 9808
735 <맑시즘 2009> 이명박 정부 하의 한국사회, 민주주의의 의미를 묻다. 맑시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11 8647
734 세무조사 대상 선정 이병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7-11 7824
733 [부산민예총]수요문화사랑방 세번째 - 언론과 문화 그리고 미디어법 부산민예총 이름으로 검색 2009-07-15 8009
732 난민강제송환한 정부의 반인권적범죄 동남 이름으로 검색 2009-07-15 8504
731 "1기 NPO경영학교" 좋은 일에도 마케팅이 필요하다 희망제작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15 8301
730 [부산민예총] 인턴사원 채용공고 부산민예총 이름으로 검색 2009-07-16 8545
729 용호만 매립후 부산건설 본부의 민원외면과 땅장사에 대한 호소문 이기홍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21 8482
728 부끄러운 거수기 지역의원 너구리 이름으로 검색 2009-07-23 7619
727 다케시마(竹島)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홍일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7-24 8189
726 [극단새벽] 2009년 "15기 연극아카데미" 개강임박!!! 극단새벽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24 7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