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환경개선을 위하여 몇년전부터 디젤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를 하게 하면서 폐차를 하는 차주에게 지원금을 주면서 환경개선을 하고 있는데,

부산시의 경우에는 2009년도부터 환경개선을 위하여 디젤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조기폐차 지원금조차 배정하고 있지 않다고 있다는데, 

왜 부산은 항상 서울 및 수도권의 들러리가 되어야 하는가요...

부산의 환경과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조속히 조기폐차 지원금이 배정되어 

환경개선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한번 서울 및 수도권의 실태를 파악하여 부산과 비교해보시면 엄청난 차이를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