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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	'민주노총이 언제나 함께 합니다' 그 약속 위해 실천단은 오늘도 뛴다!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이름으로 검색	2013-07-04	6487
148	3.22대책은 '분양가 자율화 부활' 강행 선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4	6475
147	산벗들10월산행	산벗들 이름으로 검색	2013-10-15	6470
146	정병국, 최중경 두 후보자 모두 부적격	경실련 이름으로 검색	2011-01-19	6463
145	ITU 전권회의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입국 금지 촛불 집회 제안	부산시민 이름으로 검색	2014-10-10	6463
144	사랑의 에너지	난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08	6463
143	2011 민주공원 토요문화한마당 상반기 프로그램입니다.	민주공원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11-03-30	6449
142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위해 전쟁위기만든 오사카정권	독립군 이름으로 검색	2011-04-29	6446
141	일본의 악행과 현재 나라망치는 친일매국노들	일본피해자들 이름으로 검색	2010-09-23	6443
140	미국산 쇠고기 검역 및 수입중단, 전수조사 착수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01	6432
139	25회 노인운동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산업교육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10-08	6425
138	우리경제의 위험성 높일 산은금융의 우리금융 인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20	6418
137	용호만 매립지 감정평가 진행상황 어디까지 왔는지	힘없는사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12-31	6414
136	상비약 약국외 판매, 정부의 근본대책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28	6408
135	평화통일방해 외국위해 나라망친 친일파변신 가짜우파들	진정한우파 이름으로 검색	2010-08-24	6406
134	10월 시민미디어특강- 드라마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를 만나다	부산민언련 이름으로 검색	2014-10-15	6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