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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5 정병국, 최중경 두 후보자 모두 부적격 경실련 이름으로 검색 2011-01-19 6442
644 ITU 전권회의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입국 금지 촛불 집회 제안 부산시민 이름으로 검색 2014-10-10 6444
643 산벗들10월산행 산벗들 이름으로 검색 2013-10-15 6452
642 3.22대책은 '분양가 자율화 부활' 강행 선언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4 6458
641 '민주노총이 언제나 함께 합니다' 그 약속 위해 실천단은 오늘도 뛴다!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이름으로 검색 2013-07-04 6470
640 놀토 세계문화유산 체험 "역사 속 보물을 찾아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14 6471
639 일본이 63년부터 독도를 일본땅이라 우기는 이유 독립군 이름으로 검색 2011-04-22 6473
638 부산시민센터 3월 21일(월) 갈등영화합니다. 부산시민센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3-16 6477
637 핵없는 세상을 위한 부산시민 한마당 - 고리 원전이 안전해? 응답하라 2013부산! 반핵부산시민대책위 이름으로 검색 2013-11-12 6478
636 태안기름유출 악덕그룹 삼성과 정경유착 부패정권 편파판결 국민 이름으로 검색 2010-10-13 6483
635 비례대표 의석 확대와 권역별 명부제 도입이 우선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04 6483
634 이명박 정부 3년, 민생회복과 국정쇄신이 우선이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4 6485
633 일본의 우리나라 역사 왜곡 향기 이름으로 검색 2011-02-11 6511
632 희망과 대안 창립선언문 시민정치운동 이름으로 검색 2009-10-20 6520
631 확성기로 전쟁위기만든 오사카등 딴나라것들 독립군 이름으로 검색 2010-06-13 6522
630 [용산2주기] 추모주간일정 부산추모위 이름으로 검색 2011-01-12 6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