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 아울렛추진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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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태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4-02-11 13:53 조회9,909회 댓글1건본문
동부산산업단지에 롯데,현대까지 아울렛이 들어온다는 것은, 특혜뿐 아니라,해운대상권 특히나 ,기존의 상권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기존의 상권에 대한 영업을 모두 흡수한다는데 대기업의 횡포가 있는겁니다. 산업관광단지에 상업아울렛이 들어온다는거자체가 이해가 안갈뿐더러,기존의 상권에대한 피해액 ,자영업자들의 부도,재산,영업피해액 조차,대기업을위해서,서민들이 짊어져야할 피해입니다.누구를위해 시에서는 허가를 내어줬는지, 정관첼시가 입점하고,주위의 상권들이 타격을 받은상태인데, 손해가 이만저만아닌상태인데,이젠 바로옆에 유통에서 소문난,주위쌍끌이기인 기업까지. 아울렛을 짓고 있으니,누가 이 피해를 책임지는지요. 아울렛이 들어오면 해운대기장은 교통지옥이 될게 뻔한데도,눈감고있고, 해운대상권의 붕괴,재산,영업권의 기존상권의 패해 누가 책임져야하는지, 더이상 서민의 눈물짜서,배불리는 대기업의 편에서지 않는 부산시가 되어야하고, 더이상 아울렛입점은 목숨을걸고 막아야하는 생존권입니다.부디 꼭 막아주십시요.저희도 싸우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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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님의 댓글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예정부지에 아울렛이 들어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CJ와 현대백화점 측이 맺은 MOU는 유효하지 않으며,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MOU가 해지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부산시(부산도시공사) CJ측과의 사업추진 합의(계약 등)도 폐기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기업 아울렛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주변 상권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