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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아울렛추진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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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4-02-11 13:53 조회9,13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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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산업단지에 롯데,현대까지 아울렛이 들어온다는 것은, 특혜뿐 아니라,해운대상권 특히나 ,기존의 상권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기존의 상권에 대한&nbsp;영업을 모두 흡수한다는데 대기업의 횡포가 있는겁니다. 산업관광단지에 상업아울렛이 들어온다는거자체가 이해가 안갈뿐더러,기존의 상권에대한 피해액 ,자영업자들의 부도,재산,영업피해액 조차,대기업을위해서,서민들이 짊어져야할 피해입니다.누구를위해 시에서는 허가를 내어줬는지,&nbsp;&nbsp;정관첼시가 입점하고,주위의 상권들이 타격을 받은상태인데, 손해가 이만저만아닌상태인데,이젠 바로옆에 유통에서 소문난,주위쌍끌이기인 기업까지.&nbsp;아울렛을 짓고 있으니,누가 이 피해를 책임지는지요.&nbsp; 아울렛이 들어오면 해운대기장은 교통지옥이 될게 뻔한데도,눈감고있고, 해운대상권의 붕괴,재산,영업권의 기존상권의 패해 누가 책임져야하는지, 더이상 서민의 눈물짜서,배불리는 대기업의&nbsp;편에서지 않는 부산시가 되어야하고, 더이상 아울렛입점은 목숨을걸고 막아야하는 생존권입니다.부디 꼭 막아주십시요.저희도 싸우겠습니다.<BR>
댓글목록

부산경실련님의 댓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예정부지에 아울렛이 들어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CJ와 현대백화점 측이 맺은 MOU는 유효하지 않으며,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MOU가 해지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부산시(부산도시공사) CJ측과의 사업추진 합의(계약 등)도 폐기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기업 아울렛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주변 상권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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