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소셜미디어에 열광하는가

- 고재열 기자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부산민언련이 연말 언론특강으로

요즘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는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듣긴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해보고는 싶지만 용기내지 못하는 부산시민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고재열 기자(시사인 기자)가

트위터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 분의 경험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의 힘과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해요.

2010년 12월 9일 목요일 저녁 7시

양정에 있는 부산시민센터 강당으로 오세요.

* 참가비는 2천 원입니다. (부산민언련 후원회원은 무료입니다 ^^)

*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부산민언련 사무국 051-802-0916으로 접수해 주세요.

* 참가비 납부 계좌 : 부산은행 021-01-054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