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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호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3-23 06:57 조회11,221회 댓글0건

본문

간단하고 긍정적으로 확신있게 그냥 다 쓰는겁니다...인터넷에 쓰시거나 노트에 쓰시건, 에이포에 쓰시거나, 누가 안봐도 좋고...누가 봐도 형법상 형법총론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행위론에서 행위로 보오오오지 않기 때문에...그냥 하고 싶은데로 쓰는거죠...

 

나의 목표 다쓰기

 

나는 말을 잘하고 싶다

나는 글을 잘쓰고 싶다

나는 논리정연하게 하고 싶다

나는 일관성있게 하고 싶다

나는 거의 언제나 재밋게 말하고 싶다...아마도 나의 말이 논리정연하지 않다는 평을 듣는것은 거의 언제나 재밋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평이 정석이다...나는 그래서 항상 논리정연하다가도 재밋게 얘기한다.....내 스타일...특히나 속으로...

나는 재밋는 삶을 가장 큰 에너지로 사용하는 모양이다....

나는 재밋는 삶을 추구한다...

 

뭐 이러면서...다 쓰는거죠...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데로 쓰는 겁니다...

 

20091215 입출금 및 시간표

 

요즘 인터넷에 입출금 및 시간표를 하고 있는데 한번 해보시길 참고하시고..

 

버스비 1000

밥 5000 -해장국 한끼

빵 3000 - 그냥 먹을려고...

신발깔창 2000

과일 10000- 산에 새밥용-

방값 8000 - 방값은 일괄 한달 23만원으로 해결 내일정도 결재예정

식혜 4000 - 다리아래 허벅지 아파서 요즘 식혜를 잘 사먹음

 

담밷값 2000 

합= 34000원

 

  

시간표

0030 근무 및 영어 핸드폰으로...

0700 근무 및 수면

0830 근무

0930 버스로 퇴근 신림동으로...

1030 식사 녹두설렁탕에서

1530 집에서 수면

1630 월급 입금 확인 시장 산에줄 과일 만원

1730 방에서 휴식 및 조수미 음악 인터넷으로...시간표, 입출금 메뉴 작성...

1800 인터넷 참고용 문서 집에서 작성...

1930 조수미 음악 및 이불에 기대서 휴식...식사 5000원, 슈퍼 고추가루 3000 편의점 식혜 4000

2400 방에서 수면

 

0550 방에서 수면

0630 조수미 음악 요즘 명성황후 주제가 들으면서 빨래 정리 및 세탁기 돌리기...

0650 세제 구입 및 담배 인터넷 시간, 입출금 작성 조수미 음악...

 

목표 설정표

 

목표 : 나는 백억 번다

 

 

해야할일 : 회사에 3개월 취직한다. –

대안 : 일단 직업소개소비용을 막일을 해서 한 20만원정도 번다..

해야할일 2 : 등등

대안 2: 등등

해야할일 3456

대안 3456

 

최종시안 2010년 5월 1일

 

다짐 : 나는 백억 재산가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자신만만하다…

 

뭐 이정도가 목표 설정표인데…표식을 만드시던가…

 

 

그리고 뭐 목표쓰기 , 나의 다짐등등의 이름으로

 

여기에는 이 목표설정표에 다 쓰기가 시간이 너무 작으니까…그냥 다 쓰는거죠…

 

나의 다짐

 

나는 백억 재산가다, 나는 최고의 대통령이다, 나는 무공 초고수다, 나는 미인을 잘 사귄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종교학의 최고 권위자다, 나는 등등 한 쓰고 싶을때마다 쓰는겁니다…한 만개정도 쓰시던가…

 

 

2번째

 

리더쉽

 

리더의 조건

 

나는 리더가 경청하는 자세라고 보는데 동의한다

나는 리더가 사회에서는 거의 언제나 일대일로 상대하고 그래서 뭐 말을 한다하더라도 길지 않으며 업무에 관계되는 말이 대부분이므로 사회의 리더가 될때는 경청하길 바란다.

나는 리더가 자신의 관점을 써놓는데서 시작된다는것을 동의한다

 

 

3번째

 

다음어

 

나는 다음어를 잘 쓰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를 쓰면서 혼자 지내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를 쓰면서 문서로써 한자로써 쓰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 문서가 근데 좀 중요성이 약하다고 본다. 어쩌면 아주 상당히...
 
 
 

내가 일단 이 쪽팔리는 목표 다쓰기를 더 써버려겠다...

 

나는 고시촌 슈퍼 아줌마를 만지고 싶다

나는 영복슈퍼 아줌마를 만지고 싶다

나는 여자조카들을 만지고 싶다

나는 사촌 큰형수와 오입하고 싶다

 

 

200912101240 뭐 씨네큐브

 

오늘 근무서면서 씨네큐브 광고를 봤는데...

내가 야망을 갖지 못하는것은 과거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기 때문인지 모른다...대충 이런 광고문구가 있던데...

 

나도 동의하는데...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다 지우시거나, 다 지우시지 못하시면 다 발표하시거나...그러시길 바랍니다....

 

내가 한번 해보까...

뭐 나는 별로 과거의 기억을 지울필요가 있는지 별로 업는지 모르겠네...

뭐 내마음의 진주라고 해가지고...속으로 갖고 사는게 좋다고 말하기도 하고....

 

좀 쪽팔리거나 뭐 별로 말할필요가 없거나...그래도 한번 해보까...

동생 보오오지에 자아아아지를 찔럿다거나....1982년경 반침에서

동생 대가이리통을 뭐 나무통 돌리다가 머리를 때렸다거나

누나 잘잘때 팬티보다가 들켜서 쪽팔렸다거나

뭐 어릴때 좀 맞고 다녓다던가....

누나들이 얼굴이 다 달라서 아마도 엄마가 데려왔거나 엄마가 바람을 많이 피웠다거나

아빠가 좀 바람둥이이거나 폭력성이 좀 강햇다거나

엄마가 나이가 좀 많았다거나

뭐 엄마자서전을 펴주겠다고 말로 엄마한테 했는데 아직 안했다거나

뭐 창녀촌에 고딩때 한 서너번 갔다거나

군대에서도 한 두번갔나

뭐 조카 친구하고 사귈려다가 퇴짜맞았다거나

개구리 또오오옹꼬에 바람넣다가 바닥에 쳐서 사망을 시켰다든가

낚시꾼에게 산 물고기를얻어가지고 손으로 눌렀더니 죽더라든가

고딩때 2학년이 자전거 훔쳐갔다고 데려오라고 해서 주먹으로 배를 쳤다든가...

 

뭐 이정도는 기천이 좀 심하다 이런데....하여간 심한 문서 써시길 바랍니다...

나는 뭐 별로고 좀 감이 안온다고 하면서 우기는지 뻔뻔한건지...

도대체가 얼굴색이 안변하고...

 

뭐 대충....하여간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100320 직업의 세계....

 

그리고 호텔에서...정직원이 됐으니까...속으로..여자친구와 한잠 자아아아아지 그러냥 대한...속으로...

 

나는 직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반응.....뭐 직업 맛사지사, 직업 창남, 직업 댄스교사, 직업 파티장가기, 직업 뭐 듀오같은데....직업 듀오 여자친구 만나주기...이렇게 그냥 정직하다고나 할까...그냥 속이지 않고...직업적으로 하겠다는 식.....

 

20100320

그럼 여자, 특히나 젊은 여자들이 상당히 이익이 크다는 식...속으로...그래서...직업의 세계에 도전하려면...뭐 직업의 세계에서는...그 직업에서 놀자...이런식...그야말로 직업은 돈버는 걸로 끝내자...뭐 초중고대생들도...직업이라고 하면...직업의 세계에서는 돈버는 걸로 끝내자...이런식...그리고 여자친구 사귀는 직업을 하자...위의 글... 경주에서는 속으로 조폭이야...조폭...이런 말을 하는...이쁘장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상당한데...하여간...이 직업의 세계에서는...돈벌자...이런식...

그리고 뭐 수차례 강조했지만서도....뭐 이 직업 말고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지만....직업이야...수만개도 넘는다는 확신을 가지시고...우리 젊은 여자분들...뭐 저도 한...삼사개월만에 그만두고....한 원하면...뭐 10일만에 재 취직을 하고 있는데...이러한 확신...제 경험으로...

 

20100320 살아남고 싸운다...

 

뭐 택시가 좀 빨리 오길래...약간 피하면서...그러다가 기천하고 속으로 얘기를 하는데...뭐 어찌됐든간에...살아남고 때려야지...이런식...일단 성을 지킨다...성을 쌓고, 성에서 싸운다...이런식...각자가 성주라는 인식을 가지시고...자신의 신체가 즉 성이라고 보시고...이 자신의 신체의 성을 잘 지키시고, 그리고 회사에 취직하면...그 회사가 또 성이라는 인식을 가지시고...회사에도 성이 마치 큰성, 작은성처럼...일단 사무실, 그리고 입주사, 그리고 보통 회사다닌다...이런 회사...예를들어 뭐 한전...

 

이런 성전을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성 성 [ castle, 城 ]

네이버 백과사전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흙·돌로 구축한 방어시설의 총칭.

 

 

뭐 네이버 백과사전을 보면...뭐 성이 마치 신체로 보자면...뭐 옷정도로 되는 모양이죠...그리고 집으로 보자면...뭐 벽돌벽이나...뭐...하여간...이 성전을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요즘은 이 성이 거의 없거나...저도 뭐 본적이 없는데...실제로...근데...또 실제 사용면에서 보면...이 성이 상당히 많죠...뭐 63빌딩이 또 성이 아니라고 볼수도 없고...하여간...

 

역사상 이 성전이 참으로 많은 효과를 나타내조...역사상의 전쟁이 바로 이 성전을 다루는 역사평전, 소설, 영화...등이 상당하죠...그만큼...성이 중요하다고 평가합니다...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보다는...

뭐 한마디로 뭔 글을 쓰고 있냐면...한마디로 살아남고 때린다. 성에서 싸운다...

 

뭐 도로를 보자면...도로가 성인가...한마디로 내 성이 아닌것 같다...한마디로 내 먹고 사는데...지장을 안주거나, 뭐 별로 도움이 안된다....그래서 내가 보는 성이란...회사다...회사...한마디로 나한테 직접 월급을 주는 회사....그래서 회사를 옮기거나, 뭐 벼러별 회사를 다니던가...회사를 다니면서...이 회사에서 살아남고, 이 회사에서 싸우고, 회사가 성인듯 싶다...나한테 돈주는데는 회사밖에 없더라...이런인식...뭐 도로에서 따지기도 힘들뿐더러 시끄럽고, 도지사한테 가기도 힘들고...그래서 그냥 그런갑다...하고서...회사가서...대리권, 법인이사권...누가 대장이냐...이런거나 따지면서...회사에서 직접 돈이나 받으면서 먹고사는게 젤로 좋더라...이런 입장...물론...내 경험으로...도로에서...나한테 불리한 행동을 강요하면...따지기도 하지만서도...대충...

 

뭐 기천이 보안이 이겼다...이렇게 소리를 치는데...나도 보안이지...하여간...성전에서...보안이 유리하지...뭐 특경교육 꼬오오옹짜로 잘 받으시고...일경도 잘 받으시고...성이나 잘 지키자...이런식....

 

 

20100213 민법 제 119조 각자대리 천하를 흔들정도로 중요한 규정

 

제1열...파ㄹ조(대리권의 범위) 권한을 정하지 아니한 대리인은 다음 각호의 행위만을 할 수 있다.

1. 보존행위

2. 대리의 목적인 물건이나 권리의 성질을 변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그 이용 또는 개량하는 행위

 

제119조(각자대리) 대리인이 수인인 때에는 각자가 본인을 대리한다. 그러나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 다른 정한 바가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위에 대리권의 범위 참고하시고...

 

민법 제 119조에 각자대리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이 각자대리가 현실에서 얼마나 중요한 규정인지 모릅니다....그야말로 대리권의 민법규정이 그야말로 천하를 흔들정도로 중요한 규정인데 거기서 이 각자대리야 말로...너무나도 중요한 규정인만큼 이 각자대리가 현실에서 아주 중요한 규정인만큼 왜 대리권을 각자대리해야하느냐...이점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가 보안으로써...일을 할때...팀장이나 부팀장이 저에게 제 근무구역에 와서 저를 웬간한 지시를 할수 없는 규정이 바로 이 조항입니다...다른 팀원 마찬가지...아주 짜증납니다...제가 일할때...다른 팀원이나, 부팀장, 팀장이 제가 일하는데 지시를 하면...일을 가르켜주거나...일을 협조하면 몰라도...별다른 일도 아닌걸가지고...개인적인 사유로 일을 시키는데...제가 그러다가 짤라버립니다...팀원, 부팀장, 팀장, 조장, 반장, 대장까지도...웬간하면 참지만...

 

그래서 이 각자대리가 그렇게도 중요한 규정인만큼 잘 상세하게 보시길 바랍니다...대리인이 수인인때에는 즉 보안원이 수인인때에는 각자가 즉 보안원 각자가 본인을 즉 회사 사장을 대리한다...이러한 규정입니다...그러나 법률또는 수권행위에 다른 정한바가 있는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즉 법률에는 그러한 보안원 규정이 없을꺼고...그래서...회사 사장이 팀원, 부팀장, 팀장에 수권행위, 즉 저사람에게 이러한 지시를 나의 지시를 내려라...이런 권한을 주었을때에만 할수가 있는겁니다...

 

 

잘 아시길 바랍니다...회사에서 사장은 사주는 본인이고 그외의 상무, 이사, 부장 과장 대리 주임 사원 등은 다 대리입니다...대리...학교에서도 교장은 이사장은 본인이고, 교감, 선생, 반장 학생은 대리입니다....

군대에서도 뭐 합참의장이 본인이고, 그 밖에 대장, 대령, 상원사, 상병, 이등병은 다 대리입니다...그러니 이 대리가 얼마나 많습니까...해군으로 보자면 해군 참모총장이 본인이고, 그 아래 참모차장, 작전사령관, 이지스 함장, 상원사, 병상병 은 다 대리입니다...

공무원도 정 일품이든 정 구품이든 종 일품이든 종 구품이든 일급 공무원이든 9급 공무원이던...다 99.999 이상 퍼센트가 다 대리입니다...대리...

 

그래서 대리가 대부분입니다...대부분...거의 뭐 99.99퍼센트 이상이 다 대리입니다...그래서 이 대리의 규정을 잘 익히시길 바랍니다...여러분은 대부분 학생, 군관, 사원, 어린이, 등등...다 대리의 권한으로 사는겁니다...대리...그래서 이 대리의 규정을 잘 익히시길 바랍니다...세상에서 사실상 가장 잘 써먹는것이 바로 이 대리의 규정입니다...

 

민법 제 130조 마찬가지... 제130조(무권대리) 대리권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한 계약은 본인이 이를 추인하지 아니하면 본인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대리권 없는자가 본인이 추인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효력이 없으므로...일종의 자기만 손해입니다...자기만...그래서 얼마나 중요합니까...자신들이 각자 개개인이 바로 대리의 권한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겁니다...집에서, 회사에서, 관공서에서, 군대, 교회, 문화, 예술, 체육, 경제, 정치, 등등...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신이 바로 대리의 권한으로 살고 있는만큼...이 대리의 규정을 잘 익히시길 바랍니다....

 

20100321 삼구개발

 

0100 수면

0130 인터조이 피씨방...일진광풍이 부는 ...뭐 모기신님이...얼른 피씨방에 가자고...대충 자전거 타고...도서관 옆 인터조이 피씨방...황사가 있고, 광풍이 ...상당함...모래바람이 약간 불기도 하는....

 

뭐 기천문주 쏘가리가...속으로...삼구개발이 현대인데..삼구개발 사장이...현대 상무직급에 해당하는..상당한 직급을 유지하는...뭐 쏘가리가 오일뱅크 사장인데....현대 대리정도인데...삼구개발 사장이 상무라면...상당한 직급으로 파악하는...현대 총 회장이...아는...그 삼구개발 사장이 사망했다고....

 

뭐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뭐 보문단지 콩코드 호텔에서...뭐 쪽팔린다거나, 뭐 내가 신호위반을 했다던가..이유로...뭐 경주시청에서...같이 반대를 하다가...제거를 할려고 하다가...뭐 삼구개발 사장정도라면 코스닥을 알터인데...코스닥에...케이티가 있다는...코스콤...

 

삼구개발이 뭐 7명이 사망했다고...뭐 삼구개발이 경주시청으로 가다가...뭐 여고생을 잡을려다가...뭐 호루라기를 불어서...뭐 뇌검파가...사망시켰다는...쏘가리는 삼구사장이 농담으로 재미로만 말을 했어도 알아들을 위인인데...사망까지 하다니...다만...삼구 사장단이 여고생을 잡았다는 건...문제가 있다는것...소방관도 사망...

 

경주시청이 자전거를 반대하면서...뭐 또 삼구가 직원을 정신병원에 보낸 경력...물론 과거지사...

 

하여간....쏘가리가...내는 정보...

 

뭐 하여간...

 

그리고 용문이 왔다는...뭐 내가 용문을 경주승려들은 아마도 마약으로 파악하는듯...뭐 신빙성이 떨어지는 속으로의 정보...믿거나 말거나...신림 9동에서...파주를 만나로 왔다고...뭐 멀리서 와서 반갑기는 반갑더만...뭐 무식한 수법으로...뭐 대충...파출소장을 한 용문 200명이 와서...때렸다고...믿거나 말거나...

 

뭐 그리고...직장에서...오입을 하지 않는다는...뭐 직업창녀를 나는 하겠다는...식...

 

뭐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이 오는데...차 헤드라이트 불빛이 너무나 강해서...좀 잡을려다가...그냥 대충...보는 정도..뭐 민주노총까지...뭐 안과를 살릴려고...찬성을 한다는 식...눈이 약간...아픈 정도...근데 모자를 쓰고 다니니...뭐 별로...

 

뭐 신림동에서는 뇌검파가 전국의 폭력조직을 잡았다고 하는데...속으로...뭐 경주는 뭐 뇌검파가...뭐 있는둥 마는둥...소식없는 조직인듯...뇌검파 무시하기....뭐 이런식...한마디로...내가 뭐...그냥 대충...세탁소 직원으로 파악하는듯....물론 세탁소 직원이지...

약간...뇌검파는 모르는 조직인듯...물론 현대가 앞장서기도 하는....

 

세탁소가 노가다는 막노동인데...노가다가 좀 더 힘든데....세탁소는 중노동이라는...뭐 봉황문이 기천 소속...우리도 이 중노동을 할까 말까...이런식...나도 약간 피곤하기 보다는 다리가 좀 땡기는듯...오른쪽 허벅지 아래...그냥 대충 파스 붙이고, 막걸리 먹고...과일 먹고...대충.. 견딜한 하기도...뭐 대충...퇴사하고 직업훈련이나 받을까...이런 생각중...나보고 일은 잘한다고 하는것 같음....대충....

나는 뭐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서...겨우 일어나...출근하는 정도...근데 막상 하면 하는 정도...대충 한 2개월 해서...돈 백 벌면...그냥 그 돈으로...직업훈련 25만원 수당 받고...그냥 대충 한 4개월이나 객여볼까...생각중이기도...직업훈련원이 그렇게도 좋다고 하는...식...속으로...뭐 나도 뭐 한번 해볼까...생각중...뭐 노가다도 한 일년에 한 4개월하고...8개월 쉬는데...세탁소 중노동도 한 봄에 한 2개월, 가을에 한 2개월 하면...뭐 대충...뭐 한 8개월은 쉬나...이런식....

노가다 막노동보다는 세탁소 중노동이 좀 낫다는 평...기천 속으로...기천소속...봉황문...정보...

 

직업훈련원이 그렇게도 좋아서...전국의 직업훈련원을 돌아다니면서...직업훈련원 교육만 받는 사람도 있다고...뭐 직업훈련원 1년 과정을 마치면 뭐 전문대학 학사학위를 준다고...물론 뭐 따기가 좀 힘든데...뭐 한 8할은 다 한 5개월하고 그만둔다고 하지만서도...또 다른 지역가서...또 한다는 식...뭐 경주직업훈련원은 뭐 15세부터 50세까지...뭐 거의 누구나 모집중...수당 점심제공...25만원 받고...뭐 한 8시간 하나...뭐 한 4시간 하고...한 15만원 받기도 하고...뭐 세탁소 중노동을 하면서...이 직업훈련원을 해도 좋기도 한다는 식...뭐 돈도 뭐 수료하면..250만원을 받기도 한다는둥....수료하면...전문대학 학사학위도 받고....뭐 이런식...근데 250만원 받는건 좋은데...한 2년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만큼...한 1년 하고...한 삼개월하고...그만두는게 좋다는둥...식...

 

내 경험으로는....뭐 한 보석가공을 서울 천호동에서 한 삼개월이나 했나...뭐 할만하기도 한듯...한 수당은 삼십만원 받고...한번...취직은 안하고...나중에...일년에 중노동 한 4개월하고, 직업훈련 수당 한 삼십만원 받으면서...8개월은 직업훈련 받고...뭐 이런식도 뭐 직업훈련이 그렇게도 좋나....뭐 약간의 의문...근데도 그렇게도 좋다네...나는 하여간...경험으로는 뭐 일반경비 교육이나, 특수경비 교육이 좀 더 낫더만...오히려 특수경비 교육을 꼬오오옹짜로 받으면서...한 서너번 더 받는게 더 좋지 않나...이런식...특경교육은 합숙 일주일 정도...물론...다른 직종에, 다른 시간이지만서도...뭐 주말에는 직업훈련이 쉬니까...뭐 노가다를 좀 띠던가...알바를 하던가...뭐 방송대학 환영...뭐 이런 광고도 있더만...참고하시고...방송대학 환영이면...방송중고등학교도 환영이겠지...뭐...방송대학에 방송대학 독학사도 있습니다...일년에 시험 한 4번 한 4일만 가면 합격되는...대학졸업장과 동일한...방송중고등학교도 있겠죠...

 

뭐 방송중고등학교 독학사...뭐 근데...좀 한 삼사년은 해야 독학사를 취득해야 한다는...뭐 저도 사법시험 학점딴답시고...방송대 법학과에 학점이 한 20점...방송대 학번은...94학번인가...방송대 법학 독학사에 - 2003년도인가에 서울 방송대 혜화동에서 신청한...학점이 한 20점 되는데...

 

아래정보는 네이버 지식에서...

 

안녕하세요..

경기산업직업전문학교  교무 1팀 이규송입니다.

 

전 4년제 대학교 졸업후 인력개발원(구 직업훈련원)에서 취업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래는 참고로 저의 기사이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57428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48898)

 

직업훈련원(인력개발원)이나 직업전문학교나 취업을 목표로 취업에 대한 교육이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에 두 기관의 가장 큰 차이점을 비교해 드리면,

 

1. 직업훈련원(인력개발원)

   1-1.  직업훈련원은 현재 인력개발원으로 개명이 되어 있습니다.  대한 상공회의소 산하 기관

   1-2.  현재 인력개발원은 교육 기간이 2년제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학점은행제)

   1-3.  인력개발원의 학과는 각 지역마다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크게 IT관련, 기계관련 학과가 대부분 입니다.

   1-4.  국비 지원의 무료 교육 기관 (매월 일정 수당 지급)

   1-5.  실무 위주의 현장 교육

 

2. 직업전문학교

  2-1. 노동부 또는 중소기업청에서 위탁 받아 취업 교육을 시키는 학교입니다.

  2-2. 훈련기간은 짧게 3~5개월 정도입니다.

  2-3. 훈련과정 또한 각 학교마다 특화된 교육이 있기에 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2-4. 국비지원의 무료 교육 기관(매월 일정 수당 지급) 

  2-5.  실무 위주의 현장 교육

 

20100321

 

그리고 학생님들 제가 볼때는...채皓준이가 볼때는뭐 교육부도 장관입니다...행정부 장관...교육부 산하...초중고대, 대학원 나와봐야...그렇게도 하잘것이 없어요...노동부도 장관입니다...행정부 장관...노동부에서 돈 받고 학위도 따고...사회실무 익히는게 훨 좋을수 있습니다...뭐 교육부 산하...에서...뭐 한 이 삽십년을 교육부장관 산하에서 계실 필요가 전혀 사실상 없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은...뭐 경찰청하고 직급이 같은...청장입니다...행정부 산하...그래서 중소기업청도 만만찮습니다...아마도...

 

그리고 대한 상공회의소도 만만찮은데...뭐 외교부 홈페이지에 가보면...이 대한상공회의소가...전세계 외교부 산하에 있기도 하는데....외교통상부라고 하는데...이 대한상공회의소도 상당합니다...외교부에서 한 몇년 계셔도 이익이 많이 됩니다...돈 많기도 유명한 외교부, 힘 좋기로 유명한 외교부, 이 외교부가...뭐 정부, 법원, 국회를 다 합쳐도 외교부를 못이긴다...뭐 이런 말이 나돌정도로...외교부에 투자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기도 하겠습니다...참고하시고....

 

20100322 직업훈련원과 중노동의 기획안에 대한...보고...

 

0200 수면

0300인터조이 피씨방...심장이 약간...안좋은...듯...회사에서...일종의 대리권주장을 할려다가...그리고...뭐 과일에 약간...약을 탄듯...좀 싼거 사먹은것...그리고 회사에서...일종의 사내 쿠테자...사장 사칭자 단속을 거의 안하다가...좀 심장이 약해지는듯...대리권 행사와 사장 사칭자...의 구별이 필요한듯...근데 대충 참을만 해서...그냥 놔두는데...뭐 대충...군대생활, 노가다 생활...이 에서 그냥 그런저런 이유로 대충 넘어가거나 법공부를 하지 않거나, 부족한 상태에서...대충 운동을 더하거나,,.다른 음식을 먹던가....

 

지휘관만이 지시를 내릴수 잇다...그리고 사용보존행위에 부족하지 않다면 개인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꾸짖을수 없다는 주장인데...대충 참고 있음...제 3자 내지는 사내 제 3자의 지시에 대한...약간의...문제성 지적...조폭 조폭하고 있는데 사실상 사내 사장 사칭자로 엄벌한다는 나의 입장...속으로...대충 그냥 보고 있는 정도...참을만함...

 

뭐 직업훈련원에서 한 4개월, 중노동에서 한 2개월 이 기획안이..상당히 강한 대승을 거둿다는...초등학생들이 희망이 있다...15세에도 전문학사를 취득할수 잇다...천기누설아저씨가 돈을 많이 줬다...대한 상공회의소가 전세계에 만개도 넘개 있다는 식.. 내 경험으로는 물론...한 100 여곳 이상...상공회의소의 위력이 강력하다...대한 상공회의소가 상당히 유명한 조직...

 

이명박 대통령이...이 기획안을 강력 찬성한다는 입장...골수파가 사망했다는...전문학사 취득에 대한...열망...국방부가 좀 약간 아주약간 반대...외교부의 강력한 파워...기천이 속으로 외교부 얘기는 꺼내지도 사실상 않는 입장인듯...외교부 너무나도 강력한...상당한 지지도를 형성한...대한 상공회의소가 외교부 소속이 확실한듯....중소기업청이 소법전 확인결과...산업자원부 장관 예하 청장...

 

노동부가 국방부와 상극을 이루면서....노동조합이....상당한 찬성을 이 기획안에 대한 지지도...농업인들도...대학은 안가도 직업훈련원을 가면 찬성하겟다는 아주 미약한 정보...

 

이 직업훈련원과 중노동의 기획안에 따른...결혼의 자유에 대한...나의 약간의 염려...속으로...물론 결혼 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유스러움을 따르길...출산권에 대한...출산의 권리는 여성이 결정한다...형법 다수설에 태아의 권리를 인정하는데...6개월이 지나서인가...판례는 없는듯...판례 없는게 확실...학설에 불과...확인해보시던가...피타고라스나 정리나, 상식적으로 출산의 권리는 여성 자신이 결정한다는 입장...

 

형법 참조....

269조(낙태) ①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51조(영아살해) 직계존속이 치욕을 은폐하기 위하거나 양육할 수 없음을 예상하거나 특히 참작할 만한 동기로 인하여 분만중 또는 분만직후의 영아를 살해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내가 볼때는 형법에 낙태가 규정됐으나...학설로 볼때...6개월이 지나서인가...이고...아마도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낙태는 아마도 형법의 대상이 아닌듯...출산의 권리는 여성 자신의 권리로 봐야 되는듯...다만...형법이 규정해 놓았다면 나는 인정한다는 입장...바꿀용의도 없다...이런식...

 

영아살해도 이와 유사하지는 않지만서도...법리로 볼때...일단 출산이 이루어졌고...과연...여성이 책임을 져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출산을 여성이 하는건 사실인데도...과연 계약이 없는 출산...즉 혼자서 출산했다면 그 출산을 알수 없을것이고, 알수 잇다면...관련자..즉 남편 가족이 그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이런 식의 논리...그리하여 영아살해에 대한...특히나, 영아라 함은 형법상...분만중, 분만직후의 영아만을 말함...나는 형법 제 251조에 대한...부정적 입장...출산예상 여성이 고의를 가지고 출산시 약간 도피하여 영아를 살해했다고 볼수 있다고 한다면...과연 내가 볼때는 부정적 입장이 확실한듯...허나 역시...형법 제 251조에 규정이 되어있다면 나는 인정한다는 입장...

 

또한 여성의 특히나 어린 여성, 어린 남성들의 경제적 자유로 인한 출산능력 예상이 빗나갔다고 보고, 안정적 생활능력으로 인한 판단력으로..각 개개인 출산의 권리를 형성할것이다라는 나의 판단...

 

하여간...어린 여성, 어린 남성들의 경제적 자유에 대한 결혼 출산권까지 생각하게 된...정도까지 아마도 상당히 강력한 기획안이라는...직업훈련원과 중노동...지지도 강력함...아마도...

 

또한 직업훈련원이 한국내 전국민을 받아들일정도로 많다는 것이고, 중노동 할곳이 전국민을 받아들일정도로 많다는것...전세계 에너지 투여할것...뭐 다른 직업훈련원도 상당하다는...뭐 법률훈련, 뭐 또 뭐라드라...하여간...돈받고, 교육받는...

 

이메일 최대 발송자...수상함...오늘...확인...아마도 영국에서 온듯하나....짤막한 이메일...

 

이문서도 한 일주일 정도 참고하시고....

 

 

20100323 직업훈련에 대한 해에 이메일 반응 및...유학기회...

 

뭐 일하면서, 학위 따는 해외 이메일인듯...참고하실분 참고하시고....

 

 

  보낸날짜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오후 19시 09분 4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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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받는주소 quotationtangxiuxiutangxx@sh.ndk.com
  받는이 ckhyun2000@hanmail.net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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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문서 참고하시고....
 

20100323 골수파

 

0500 수면

0600 인터조이 피씨방 옴...해외 직업훈련원 이메일 당도...

 

골수파가 사망한다는 정보에 따라...기천문주 쏘가리가...여기서의 골수파는 고등학교 선생인데...문주가 이 골수파를 기천문으로 인정하는듯...이 골수파가 하도 많이 사망해서...일단 천기로 막으라고...천기는 무한하고, 천기를 사용하라는...

 

뭐 일단 골수파라고 하는데...나는 인신매매조직으로 파악...이 골수파가...여고생을 너무나 많이 좋아해서 죽더라도 학교에서 여고생을 낚아채겠다...여고생은 저 골수파는 나를 너무 좋아해...그래서 죽일수가 없었는데...엄마한테 얘기해서...같이 사망시켰다...그렇다면...나는 골수파가 여고생을 좋아한다면 좋아한다고 하고 같이 한번 여관에 가던가 하지...이런식인데...골수파는 학교에서 기다리다가...여고생이 또 1년이 지나면 또 오고 또 오고...그러면서...갈아치우면서...하는게 더 낫다...이런식...그러면서...그냥 선생인척 하다가...차한번 태워주다가 옷 한번 벗기다가...여고생이 이 골수파를 수도 없이 사망시켰는데...그래도 또 있고, 또 있고...뭐 이런식...

 

그리고 뭐...또 직업훈련원이 좋다는 식...그리고 영아살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쳤다는 시골사람들의 속으로의 반응...특히나 엄마가...니가 한번 이 영아살해에 대한 의견을 내놓아봐라...이런식에...내가 볼때는...문제가 있으면 법률수정을 하라고...국회에서 하는일이 입법, 폐법, 수정법을 하고 있으니까...국회에 상정하거나...대통령이...법률안 건의를 할수 있고, 대법원장은 판례를 남길수가 잇으니까...알아서 하라고...나는 별로 뭐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경주 시골사람들은 예전에는 형사소송법이 있는지도 몰랐다...진짜로...진짜로 형사소송법이라는 법을 처음 알았다는 식...

 

그래서 한마디로 형법은 그야말로 예에 불과 하고 각론에 나와잇는 전혀사실상 필요없는...다만 시골사람들은 이러한 나의 답변에 대해...문제가 있다고 파악하고...다만 법률수정을 하라는 식의 답변에 대해 그나마 응낙을 하는 식...그리고 형법 각론 규정에 나와있는데로한다면야...형법이야 조항이...형법이야 법률이 수백개도 넘는데...하루에도 한 천개의 법률에 위반돼서...교도소를 한 억년은 가야할것이다라는...식의 답변에 대해...그나마...뭐 맞다고 하더라니까...이런식...

 

다시 골수파 얘기를 하는데...일단 내가 볼때는 골수파는 인신매매조직이라고 파악...여고생은 그 골수파를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팬을 사망시킨다는 생각을 하는중이라는 인식...그래서 내가 볼때는 뭔 말이 맞지를 않아...여고생 생각이...일단 팬이라는 입장에서...팬이면 일년짜리 팬이냐....이런식...그리고 하여간 골수파를 살리자는 기천문주의 뜻에 따라..내가 내는 답변은...학교에서...옷벗고 여고생 있는 앞에서 자아아아지도 만지고, 따리도 치고, 수업중에...그리하라고...지가 지몸 만지는데...지가 지 옷 벗겠다는데...누가 뭐라하겠냐고...그럼 골수파가 좋아하는 여고생이 더 좋아하겠지...이런식...그러면서 사유지 법리에 맞게...자신을 보호하고...

 

그럼 여고생은 그 골수파를 왜 사망을 시키느냐..일단 법에 위반이 됐으니까...아주 강력하게...그럼 여고생은 왜 학교를 가느냐...갈데가 없는데다가...학교가 편하고, 엄마가 보호를 안해주니까...또 총이 있으니까...그럼 왜 또 골수파를 사망을 시키는데...아조 골수파를 일종의 꼬실려고 욕까지 하면서...뭐 치마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그것도 안통하면 니가 뭐 꼬오오오치도 안서냐...이러면서 일종의 인신모욕까지 하면서...그 골수파를 꼬신다는 거야....그러면서...꼬심을 당하면 그러면 그렇지...하면서...애 한명 낳고서는 애를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 관심도 없고서는...골수파를 사망시킨다는 거...뭐 이런식...기천문주 쏘가리의 정보...속으로....대충...

 

그럼 내 경험으로는 받아들이느냐...일단 나는 별로 인기가 없는 중고생이고...그냥 대충...자전거나 타고 다니면서...유달산 순환도로나 졸나아아아게 타고 돌아다니고, 영산호에서...노는게 젤로 좋더라고...자전거 타고...시원하니...그래서 뭐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시도도 해봤다만은...뭐 퇴짜정도가 아니고...뭐 별로 나는 노력도 안해...뭐 별로 나는 뭐 오히려 내인생에 손해가 간다고나 할까...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는게 훨 재밋다는 반응...그럼 뭐 더군다나...고등학교 여자선생이 나를 꼬시느냐...꼬시기는 커녕 아는체도 안하는 자...내가...물론 그당시 여고생도 아는체도 안하는 뭐 공부도 별로고, 집도 별로 부자도 아니고, 대충 얼굴도 대충 생긴데다가...대충 약간...시덥찮게 돌아다니는데다가...그냥 그러면서...졸업장이나 따면서...대충 반에서 한 절반쪼끔 잘해야지...그럼 딱이데....이런식...오락실이나, 만화방이나 가끔 쌕비나 좀 보면서....대충...

 

왜냐하면 엄마가 그래도 학교를 다니래...나보고...그러면서 반에서 한 중간에 쫌 잘하니까...그럼 니 밥벌이는 하겟다...이러셔..그래서...대충 학교나 다니면서...사회나가면 밥벌이나 하는 정도면 엄마가 대충 좋다하더라니까...이런식...나도 물론 검정고시나 보면서 학교 안간다고 해보기도 했지.....엄마가 학교를 다녀야 한데...대충 농사나 짓던가...엄마가 무슨 뜻을 가지셧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대충 엄마가 하라는데로 하는게 젤로 좋겠더라니까...이런식...내가 볼때는 엄마가 뭐 훌륭하다는 식이야...

 

하여간 골수파는 옷을 벗던가 학교에서, 학교에서 따리를 치던가...낙서를 하던가...등 천기를 무한이 이용해서...잘 살아남도록...근데 내가 볼때는 니들 골수파가 인신매매조직이여서...내 글을 잘 안따른다는 식인데...그건 니덜 하던가 말던가야...니덜 골수파가 수익이 많이 남고, 편한 사업을 하겟다는데 내가 반대할 뜻이 나는 전혀 없다잉...알아서 해...

 

한 삼사일에서 일주일정도 문서 대충...참고...

 

 

 

 

 

 

 20100226 경위서....아마도 해외에서 인정을 해주는 문서가 아닌가...해서....

경 위 서

 

소 속: 페이토(주)

직 위: 보안원

이 름: 채皓준

  

열감지기에 대한 경위서를 보안실장의 지시하에 작성합니다.

 

팀원대 팀원으로 직원대 보안대원으로써의 문제가 아니어서, 보안대원이 기계로써의 열감지기를 어떻게 관리할것인지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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