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단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3-11 16:34 조회7,638회 댓글0건

본문







노력을 하지 않는 허영된 마음은
남에게 속는 업이 생기는 것이니 가이 없는 욕심을 버리어라.



상대방이 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유도를 하여
덕을 쌓게 해야 참으로 바른 것이라 할 수 있느니라.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남을 미워하면 남이 나를 미워하는 인과를 낳게 되고
남의 흉을 보면 그 인과로 남도 나를 헐뜯고 흉을 보느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물이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거와 같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福기가 없으면 잘살 수가 없는 것이니
福기를 장만하여야 노력 속에서도 뜻을 이룰 수가 있는 이치를
깨달아야 소원을 이루고 사는 것이니라.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仁德心인덕심으로 기르는 자식은 현자가 되는 것이고
지엄하게 기르는 자식은 세상에 나아가 출세를 하는 것이며
재물로 기르는 자식은 사회에 나아가 소인이 되는 것이니라.



선망先亡부모님께서 악업의 인과가
자손들에게 유전이 되었으면
반드시 악업의 인과를 받기 위해서
과보의 자식을 두게 되므로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게 되는 이치를 명심할지니라.



바른 말이라도 부덕한 사람의 말은 바른 말이라 할 수 없으며
옳게 말을 하여도 박복한 바람의 말은
옳은 말이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니 말을 삼갈지니라.


◆ 출처 : 미륵대도 經典 ( 용화세상 )

.....................................

[부록]


세월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이런 느낌은 주관적인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럼
이런 현상은 우주로 부터 지구로 막대한 에너지의 유입 때문


미륵은 노자, 석가, 공자에 이어서 오시는 성현


극지방 만년설, 빙하녹음, 지구 온난화는 환경오염 때문만은 아님
태양계가 우주의 고에너지 구역으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 http://www.mrdd.or.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Total 789건 3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댓글+1 진구 이름으로 검색 2010-03-25 7686
180 세종시는 블랙홀이 아니다. 갈매기 이름으로 검색 2010-03-25 7025
179 한국 기득권보수는 가짜우파고 진보가 진짜우파다 진정한우파 이름으로 검색 2010-03-24 7035
178 [정치 강좌] 크리스 하먼의 삶과 사상 강좌를 소개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이름으로 검색 2010-03-24 7873
177 황제경영, 삼성공화국의 회귀 경실련에서 이름으로 검색 2010-03-24 7517
176 [극단새벽 - "미누, 시즈위밴지를 만나다"] - 지금 한국은... 다문화 사회? 소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10-03-23 8305
175 경찰사망 채호준 이름으로 검색 2010-03-23 11220
174 6.2 지방선거 언론모니터가 떴다. 언론모니터 이름으로 검색 2010-03-22 8028
173 법정스님과 성폭력 좌파로모는 안상수등 독재충견들 국민 이름으로 검색 2010-03-19 7385
172 사람보다 자동차 우선 ---거꾸로 가는 부산시 행정 부산시민 이름으로 검색 2010-03-19 9388
171 상근자 모집 부산참여자치연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10-03-18 7724
170 친일인명사전 보급에 동참해주십시요 --부산지부 혼불 이름으로 검색 2010-03-18 7681
169 동부그룹 골프장 커넥션 (일요신문 930호) 댓글+1 가인 이름으로 검색 2010-03-17 8773
168 동부그룹'검은 거래 의혹'(시사오늘 제51호) 파란하늘 이름으로 검색 2010-03-17 7294
167 동부그룹 유학중인 황태자 농사 짓는다고?(주간현대 652호) 포커스 이름으로 검색 2010-03-17 7169
열람중 단상 명인 이름으로 검색 2010-03-11 7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