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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피당 안상수대표로 유유상종 부패당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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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15 10:07 조회7,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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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떼기당답게 군대기피 행방불명 10년후 나타나 보통사람이면 잡혀서 감옥갈텐데

유난히 빽이좋아 감옥도 않가고 노령으로 군을 면제받은 탁월한 기술의 안상수로

역시 유유상종 그집단의 총리와 비서실장 국정원장도 군대않가고 자신과 자식들도 많이 군대않보낸 당으로

군면제 이명박도 공갈사기 세금횡령등 부패전과14범이 경선승리 고향도 속이고 선거법위반 불법당선되듯이

군기피와 차떼기뇌물 집합당이라 양심없어 안상수를 대표로 뽑은 차떼기당의 내력을 알아보자

 

먼저 과거 군사정권이 외국서 고장잘나 폐기처리할 F5전투기등 고철무기나 발전기멀쩡해도 교체수입하며 뒤로 로비뇌물받고

정경유착 기업과 짜고 근로자 최저임금과 최고노동시간으로 임금착취와 세금 차떼기도둑질과

현재 차떼기당이 맡았던 지방도시가 시민세금 마구써 성남.인천시등 지방도시 채무늘리듯 외국서 돈빌려 펑펑쓰고

은행에 불법대출압력으로 한보나 대우부도로 IMF국가부도만들었어도 차떼기당의원들은 재산엄청불렸는데

 

요즘도 미국서 빚까지지며 무기 왕창수입과 광우위험소 강제수출업체나 또 4대강 특혜건설사서 챙겼는지

외국빚 1700조가 넘는 채무국에 경제망쳐 다른당의원들과 일반국민들 재산 다줄었는데도

차떼기당의원들과 이명박패거리들 엄청 재산늘었는데 앞으로 철저한조사로 뱉어내게해야한다 물론 감옥도 보내야하고

 

이렇게 안상수를 중점으로  차떼기당 족보를 보면 지금 한나라당 실세인 국회의장 김형오가

불법쿠테타후 부정축재와 국민탄압돕던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 직속비서였고

박희태가 전두환 독재위해 언론방송장악 국민속이던 군사정권 민정당 대변인이며

요즘 양심판사판결에 악다구니쓰던 안상수와 성추행발언 술주정뱅이 주성영과 홍준표등이

전두환위해 군사독재 반대하던 애국학생과 국민 잡아들이던 더러운 공안검사였으며

 

군사독재위해 물전기 고문하던 악랄한 안기부출신이 의료보험에 낙하산공천 보험료올린 정형근과

서울한나라당 의원대표인 권영세 또 이철우의원과 전대표 강재섭들로 전두환 직속부하며

그외 다수가 군사정권때 독재위해 국민탄압하며 배불리던 최병렬과 조카나 부하검사들과 김용갑등 장차관 정치인과 공안경찰출신으로

외국같으면 감옥보내야할것들이 망국적인 경상도 지역감정으로 당선돼 나라망치는것이며

 

박정희 죽은뒤 부정축재인 청와대금고서 국가돈 현재가치 천억대 전두환과 나눠먹고

스위스은행에 50억불 숨긴돈도 전두환과 행방불명시킨 박근혜가 실세로 있으니

그래서 수조원 빼먹은 전두환이 벌금도 않내고 호텔조리사동원 잔치벌리며 축재 돈으로 큰아들 시공사란 재벌출판사에

둘째아들 탤런트 첩까지두고 재벌부동산회사차려주고 세째아들도 미국서 재벌사업차리는둥 국민깔보는것이다

이렇게 외국같으면 감옥에갈 부패인사가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친일매국노가만든 조중동등 여론조작으로 당선돼 나라망치는것인데


그중 김문수는 과거엔 독재정권에 항의하던 민주세력에서 출세위한 이기적으로 친일파단체 뉴라이트까지 가입하며

철저하게 부패정권위해 애국국민 강경진압동조와 악법만들기에 충성하는 부패인물로 낙인찍혔고


서울법대 동기생인 안상수와 정형근 역시 부회장,회장으로 당시 굴욕적 싸구려 한일협정 반대와

정치자금 마련위해 삼성과 정권이 짜고 일본서 사카린밀수하고 6.8부정선거저지른  친일파 박정희불법쿠테타 살인정권에 

전국민과 학생들이 항의하던 시국이라 데모동참하였으나 박정희가 살인독재로 국민을 억압하자 기회적으로 변신하였고


안상수는 군대영장이 나오자 군기피위해 잠적하여 나이초과로 면제받은 기회주의적 인물로

박정희정권 당시엔 철저한 검증을 거치기에  독재정권에 충성키로 약속하고 검사로 발탁돼 부패정권을 도왔었다


그러나 엄청난 부정축재저지른 독재정권의 말로인 부산 마산 독재반대데모가 커지자 권력싸움에 밀린 김재규가 독재자를 처단하고

민주국가로 가려던 한국을 전두환 군사세력이 불법쿠테타로 다시집권 부정축재로 IMF만드는둥 한국을 망쳤으며

87년초 독재에 반대하던 박종철 사망사건이 터졌고 공안경찰 수사단장인 박처원이 고문을 은폐하려고

경찰에서 조사중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발표 전국민이 분통해하고 데모가 있따르자

마지못해 공안검사에게 재수사 지시가 내려지고 당시 최환 공안검찰부장도 은폐하려했으나


공안경찰인 이근안 고문사실과 권인숙양 성고문사실이밝혀져 전국민이 불신하기에 그냥 은폐하기엔 않될것같으니까

당시 안기부에서 애국학생과 국민에게 고문지시와 직접 각목폭력을 행사한 악랄한 수사단장인 정형근과 짜고

희생양을 만들기로 각색한후 정형근과 학교동기,친구인 형사담당검사인 안상수를 공안사건검사로 지목하였다


물론 정형근도 공안검사직 하다가 애국학생탄압과 조작으로 전두환에 충성이 인정돼 안기부단장으로 승진하였고

기회주의 안상수도 출세의 기회를 놓치지않으려고 박종철사건담당을 승낙한것이었다


그리하여 최환 공안부장과 안기부단장 정형근의 조종으로 축소은폐수사가 진행되었고

안상수는 지시에 따라 기록만하는 처지였었으며 공안경찰 조한경과 강진규를 금방 석방시킨준다며 구속

물고문을 인정하는 부검발표를 하였고 최환부장검사는 나중 자신의 회고에서 정부지시로 완전 은폐수사를 하려다

혹시 정권이 민주세력으로 바뀌면 책임처벌을 피하기위해 물고문사실과 경찰을 축소구속하였다 심증고백을 하였다


안상수 역시 축소수사로 마무리되면 출세의 기반으로 삼으려했으나 전국서 독재반대 데모와 분신자살이 잇따르고

외국에서도 한국의 반인권 탄압에 항의하자 금방 꺼내주려던 조한경과 강진규를 석방못시켜

조한경과 강진규가 심중변화를 일으켜 안상수에게 물고문 지시자와 고문에 가담한 경찰이 세명더있다 고백했으나

안상수는 이사실을 알고도 은폐하였고 그저 이사건이 조용히 묻혀버리기만 학수고대하였으나


감옥에 갇힌 조한경 강진규가 곧 풀어준다던 약속도 않지키고 안상수에게 폭로했다고 경찰측에서 위협하자

신변불안을 느낀 조,강 경찰이 마침 민주화투쟁으로 감옥온 이부영씨에게 고문지시자와 가담자가 세명 더있다고 폭로

이부영씨 증언을 정의구현사제단에서 발표하여 거짓말 부패독재정권의 치부가 들어났고 3명을 더 구속했어도

전국적인 군사독재반대와 강경대학생과 이한열학생이 경찰에게 맞아죽은뒤 학생들 분신자살항의로

시청앞 독재타도 인파가 180만명으로 늘자


결국은 전두환이 항복하였고 노태우에게 체육관 독재간접투표에서 국민직접투표로 개헌약속을 발표한것이며

안상수도 축소은폐역활을 완수못했다고 춘천지검으로 좌천후 검사들 빼고 검찰청 직원들도 전두환항복에 만세를부르자

군사정권의 말로가 왔다고 판단 사표를 제출하곤 과거 백일장서 상타던 실력으로 자기변호 박종철사건기록을 만든것이며


그것도 금방 발표한것이 아니라 정형근이 수사지시한 칼기폭파조작설과 군대에서 강제불법선거와 돈뿌리기로 노태우 당선뒤

국민들의 민주화 열망과 청문회 군세력 불법조사로 군사세력이 크게 후퇴하여 다음정권엔 민주세력집권이 확실시되자

그때서야 박종철사망사건 수사기록을 발표한후 인권변호사직을 맡는둥 절묘한 기회주의로 변신하였고


이명박 부패정치에 무조건 충성하며 악법추진하듯 아마 축소수사가 잘되고 군사독재가 번창했으면

안상수는 친구인 정형근보다 더욱더 출세위해 군사독재에 충성할 인물로


공무원이 많이살아 보수수구세력이 유리한 과천지역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군사독재가 써먹었던 현 방송장악법만들기 공신이고

역시 군사정권때 충성하던 공안사건 검사담당자로 사법부까지 장악하려고 악법을 만들자는 희대의 변절기회주의 안상수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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