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두 번째 쪽빛캠프 [제주에서 한 번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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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스캠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8-03-19 19:01 조회4,50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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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항상 외국에만 있었던 피스캠프가 천혜의 섬, 제주도에 국내 기지를 개척했습니다.
제주도는 답답한 학교에 지친 친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산, 오름, 바다 등의 자연과 제주도 특유의 슬로우 라이프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3관왕에도 올라선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 피스캠프는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될 친구들의 첫 걸음을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제주에서 만나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첫 걸음,
용기 내 학교를 나온 친구들, 이제 세상 밖으로 떠나요!
쪽빛캠프엔
교육 대신 배움이 있습니다.
학생 대신 성장 중인 '사람'이 있습니다.
교사 대신 성장의 도우미, 멘토, 보호자가 있습니다.
학년 대신 성장 단계가 있습니다.
학교식 커리큘럼 대신 과정의 실천이 있습니다.
성적표 대신 꿈과 행동으로 수확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쪽빛캠프는
학교가 아닌 열린 배움터입니다.
지난 2017년, 항상 외국에만 있었던 피스캠프가 천혜의 섬, 제주도에 국내 기지를 개척했습니다.
제주도는 답답한 학교에 지친 친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산, 오름, 바다 등의 자연과 제주도 특유의 슬로우 라이프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3관왕에도 올라선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 피스캠프는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될 친구들의 첫 걸음을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제주에서 만나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첫 걸음,
용기 내 학교를 나온 친구들, 이제 세상 밖으로 떠나요!
쪽빛캠프엔
교육 대신 배움이 있습니다.
학생 대신 성장 중인 '사람'이 있습니다.
교사 대신 성장의 도우미, 멘토, 보호자가 있습니다.
학년 대신 성장 단계가 있습니다.
학교식 커리큘럼 대신 과정의 실천이 있습니다.
성적표 대신 꿈과 행동으로 수확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쪽빛캠프는
학교가 아닌 열린 배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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