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보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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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2-08 11:44 조회6,91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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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유산들을 잘 보존하고 길이 전해가는 것, 이것은 민 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민족을 위해 헌신 하는 큰 애국의 마음을 깃들게 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역사유적과 유물은 선조들이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어떻게 생 활하였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 발전하여 왔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실물자료이다.
이북의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보존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언제인가 이북에서 기록영화 “고구려벽화무덤”을 만들 때의 일이라고 한다.
그때 제작진들속에서는 촬영비용문제를 놓고 논의가 많았다 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위원장은 조상들이 남긴 유물들을 잘 보 존하고 후대들에게 전하기 위한 일인데 비용이 좀 많이 들면 뭐라는가고, 고분들이 산속깊이에 있어서 전보대를 많이 세워야 한다고 하는데 필요한만큼 다 세우도록 해야 한다며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기록영화를 찍도록 하자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깊은 산속에 무려 1 000여대의 전보대가 세워지고 수만m의 전선줄이 늘여지는 등 기록영화창작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장군무덤, 춤무덤, 씨름무덤, 장천제1호무덤을 비롯한 고분들, 평양을 비롯한 여러 지방에 분포되어있는 고구려고분벽화들을 영화화면에 옮기는 일이 성과적으로 진행 되게 되었다고 한다.
문화유산들을 잘 보존관리하기위한 이러한 깊은 민족애의 넋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북에서 말하는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김위원장은 인적 드문 산골짝의 자그마한 사찰까지도 찾아주며 문화유산 관리에 깊은 관심과 많은 시간을 돌리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어떠한가?
“존경하는” MB대통령이 권좌에 오르자마자 국보급 유산들이 불에 타 없어지고 방치해서 낡아버리고 미군이 유적지대에 주 둔하는 등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들이 쉬임없이 사멸되어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너무나도 대조적인 이 사실에 경악을 금 할 길 없다.
민족의 자긍심 높은 문화유산들을 멸시하면 그 나라, 그 민족 에게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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