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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해결 부산시민단체대표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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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1-18 15:17 조회8,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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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사회단체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가 노사의 갈등만이 아니라 부산 경제에 미칠 영향 때문에 부산시민이 매우 심각한 불안과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소명의식과 상생의 방안을 찾는데 그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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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산시민사회단체는 상생의 방안을 찾기 위한 공정한 활동에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시민대표단을 구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민대표단은 7명으로 구성하며 그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김길구(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상임대표, 부산YMCA사무총장)

2. 김대래(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상임대표)

3. 김종민(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4. 박인호(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5. 유영란(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6. 이성우(부산민중연대 공동대표)

7. 최소남(부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명단은 ‘가나다‘순입니다.

또한, 시민대표단을 보좌하기 위하여 주요 시민사회단체 실무책임자 명을 구성하였으며 아래와 같습니다.

1. 손동호(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2. 장선화(부산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3. 장영심(부산민중연대 집행위원장)

4. 차진구(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처장)

5. 최수영(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운영위원장,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명단은 ‘가나다’순입니다.

 

  시민대표단은 2011년 1월 13일 오전 8시에 부산YMCA에 모여 한진중공업사태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 방안을 찾는 첫 회의를 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한진중공업사태에 대한 문제의식

○ 한진중공업 사태는 필리핀으로 이전하기 위해 영도조선소를 축소·폐쇄하고자 하 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다.

○ 따라서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사태는 노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경제에 매우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부산경제살리기‘차원의 부산시민사회의 문제이 다.

○ 모든 기업은 사회적 책임이 있듯이 한진중공업도 그 사회적 책임이 필요한 시기 이므로 한진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비젼과 투자계획을 밝혀야 한다.

○ 또한 한진중공업은 부산의 기업이므로 부산광역시는 한진중공업 살리기에 대안 을 만들고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관련 기관, 정치계는 한진중공업살리기 에 모든 역할을 다해야 한다.

 

2. 시민대표단의 활동

○ 시민대표단은 공정한 태도로 한진중공업정상화와 상생을 위한 방안을 찾는데 모 든 노력을 다한다.

○ 상생의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한 정리해고 통지 유보가 2011년 1월 16일 한진중공업사측에서 정리해고 통지가 이루어졌으므로 비상한 상황이 되었으므로 2011년 1월 17일에 있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과 가질 대책회의 대신 부산광 역시장과 직접적인 대책회의를 하기로 하였다.

○ 또한, 정리해고가 통지되어 노동청의 행정절차 시간이 30일이므로 각 기관을 충 분한 시간을 두고 대책협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부산광역시장, 한진중공업 사장, 노동자, 상공회의소회장에게 긴급한 대책회의를 제안하기로 하고 토요일, 일요일에 상관없이 일정이 잡히는 기관과 우선적으로 만나기로 한다.

○ 긴급한 대책협의를 통해 한진중공업, 노동자, 부산광역시, 상공회의소, 부산시민 사회단체 5자 기관장과 대표간의 상생을 위한 협의회를 제안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한다.

○ 상생을 위한 협의회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다음으로 정치계, 부산광역시의회도 한진중공업과 부산경제살리기에 그 노력을 다할 것을 요구하며 필요하다면 대책 회의도 할 것이다.

○ 혹시 발생할 수 있는 한진중공업노동자들의 극단적인 행동을 자제시키는데 노력 을 한다.

○ 부산지역 언론사는 한진중공업사태를 위기의 부산경제적인 관점으로 부산경제살 리기와 노사, 부산시민의 상생의 입장을 위한 지역 언론사의 책임을 다해 줄 것 을 요구한다.

 

이상은 부산시민사회단체 시민대표단 회의 결과입니다.

  부산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지방자치에서 한진중공업이 차지하는 역할은 매우 높은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따라서 한진중공업의 사태는 부산경제에 매우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노사와 부산시민이 상생하는 한진중공업살리기는 부산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부산광역시, 한진중공업경영진과 노동자, 상공회의소,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정치계, 부산지역언론사는 시민대표단의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구합니다.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부산시민의 우려를 해결하는 것은 부산시민사회의 리더집단의 책임입니다. 그 책임을 함께 나누어 부산시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행동을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2011년 1월 13일

 

한진중공업과 부산경제 살리기
상생의 방법을 찾기 위한

부산시민단체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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