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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너무 활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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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준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1-07 11:55 조회7,76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영도에 사는 40대 회사원입니다.

근데 영도에 산지는 3달정도 되었습니다.
14년전 대학을 졸업하면서 서울쪽으로 취직되어 올라갔다가
얼마전에 부산발령받아 가족들과 다같이 14년만에 귀향하였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소회를 느낄 겨를도 없이
팍팍한 부산생활에 괜히 내려왔나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수도권에 비해 도시시스템이 어느정도 낙후되어 있을 줄을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부쩍오른 전세가격에, 버스,전철비 등 공공요금은 전국 1,2등을 다투는 와중에도
영도다리축제, 부산항빛축제, 고등어축제 등 갖가지 축제가 부산시내 곳곳에서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고..
도시기반시설이나 경제구조는 허약해져 가는데
현란한 네온사인을 번쩍이는 신흥 유흥지역은 지하철환승역을 중심으로 갈수록 확대되어
가는 유흥축제의 도시 부산..

수십년째 무비판적으로 한나라당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들을
뽑아대는 도시의 사필귀정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어느정도 견제세력이 되어줘야 할 시민단체들도
너무 활동이 없는것 같네요. 문제제기할 거리가 수없이 널려있는데도요.

답답한 마음에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여기 들어와서 푸념 한자 적고 갑니다.

얼마전 새해를 맞이하여 5년안에 다시 수도권으로 이사간다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 결심이 얼른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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