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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체벌 교육선택권과 인권무시 강제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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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의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1-01 22:59 조회7,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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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다날때 부모직업과 재산상태를 조사했는데
못살고 만만한집아이는 선생이 깔보고 마구때리고
잘살아서 돈봉투주거나 경찰이나 고위공무원집 자식은 잘못해도 때리는척하거나 오히려 두둔하던 못된 선생들이 많았다

그나마 전교조 선생들이 돈봉투없애기와 일본식 강압교육 즉 때리는교육 없애는건 무척 잘한일이고
어린학생들도 교육선택권과 인격이있는 인간인데 매로때리면 동물과 무었이 다른가?

대신 이젠 책임교육으로 공부못하거나 학교교칙위반하면 정학과 퇴학이있고
학부형면담으로 부모에게도 학생교육권을 일부맏겨야한다  외국처럼 학생과 부모책임교육을 할때다 

또 무료급식하면 다해야지 못사는 학생차별하면 어린마음에 상처주는것이다
경상도에서도 무료급식하는곳이있는데 왜 다른곳에는 못하게막는가?
국민세금으로 4대강죽이기등 엉뚱한곳에 낭비하거나 과잉지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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