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용철이라는 사람입니다. 우선 이렇게 카페에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용서 바랍니다. 사실 직접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시간적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단체에 인사를 드려야 하는 실정이라 우선적으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번은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을 목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려니 한쪽 마음이 무거운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같은 성향을 지닌 분들이라 이해를 해주실 것 같은 마음과 믿음으로 약간의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려운 과정을 격어가면서 관광버스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스팔트를 뛰어다니며 구호 외치는 것은 두 번째 가라면 서럽지만 돈 버는 일은 쉽지가 않군요. ^*^

불혹의 나이가 훨씬 지나 40대 중반을 넘어서니 이거야 원!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

시간 날 때 대형버스 면허를 딴것이 지금에 와서야 필요성을 가질 줄은...

밀어주십시오! 안전사고 없이 잘 모시겠습니다.

이용철 010-6343-8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