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3-25 16:28 조회7,481회 댓글1건

본문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 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이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 보다는 한순간에 얻어지길 바람니다.
 
 그러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속에 있다는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는지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가고
 
 소중히 여길줄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dd님의 댓글

d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명언 ....


사랑을 이야기하면 사랑을 하게 된다. - W.G. 베넘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또한 기쁨이 있다. - 괴테

 
사랑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하지만 뜻대로 안 된 것과 같이
영원히 사랑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 J.라브뤼이엘


한 사람도 사랑해보지 않았던 사람이 인류를 사랑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 H.입센


사랑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찾아 든다.
우리들은 다만 그것이 사라져가는 것을 볼 뿐이다. - 도브슨

진실한 사랑에 빠진 남자는 그 애인 앞에서 어쩔 줄을 몰라
제대로 사랑을 고백하지도 못한다. - 칸트

자유게시판

Total 789건 2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3 원전적자계약의혹과 천안함이용 외국퍼주기조사하라 한국인 이름으로 검색 2010-09-16 7446
452 대한민국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춰버렸다! - 부산지역 중고교 교칙 조사발표회 부산청소년노… 이름으로 검색 2014-12-09 7446
451 선관위 디도스공격 경찰 수사결과 의혹 해소 못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0 7466
450 행정구역개편 MB 경남지사후보 이달곤 정설 이름으로 검색 2010-05-18 7475
449 제5회 부산시민포럼 안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03 7479
448 지역자치회4월정모 자치회 이름으로 검색 2010-04-10 7480
열람중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댓글+1 진구 이름으로 검색 2010-03-25 7482
446 [극단새벽] 2009년 "15기 연극아카데미" 개강임박!!! 극단새벽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9-07-24 7494
445 2014 사회적기업 글로벌 토론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7 7495
444 3기 부산생태도시농부학교가 열립니다 (부산귀농학교 주최) - 3월 23일 개강 부산귀농학교 이름으로 검색 2011-03-11 7496
443 상근자 모집 부산참여자치연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10-03-18 7498
442 거가대교에 필수적인 을숙도대교 반대한 시민단체들은 사죄하라!! 리차드 이름으로 검색 2010-12-18 7505
441 빈민 no_profile 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1 7505
440 우리사회, 4대방향 25개 개혁과제 선정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6 7513
439 한상대 후보자는 검찰총장으로서 부적격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07 7514
438 일본잘못 방사능 18.19일 한국덮는데 속이는 오사카 매국정권 독립군 이름으로 검색 2011-04-15 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