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 | [경제정의 칼럼]설흔살이 된 부산경실련(김대래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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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 | [창립 27주년 후원의 밤 ] 이종석 고문 회고 영상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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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6 | [초청] 김대래 경실련 공동대표 "조직 혁신해 영향력 있는 모습 보여줄 것"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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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 |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경실련이 됩시다!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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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6-03-04 | 5264 | 
                
                        | 174 | [초청]'역사적 방법'으로 본 박근혜 정부 1년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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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4-03-03 | 6374 | 
                
                        | 173 | [초청]공공재에 손대지 말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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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4-01-13 | 5682 | 
                
                        | 172 | [초청]안녕 못한 '국민행복시대'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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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3-12-31 | 5617 | 
                
                        | 171 | [초청]규제해야 성장한다.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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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3-12-02 | 5486 | 
                
                        | 170 | [초청]박 대통령의 '외부효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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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 | [초청]지방재정 자립도 높여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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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3-04-24 | 5633 | 
                
                        | 168 | 공직은 국민을 위해 꿈꾸는 자에게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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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 | 정회원 1천2백명 위한, 책임과 효율을...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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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3-02-04 | 4997 | 
                
                        | 166 | 도시재생, 도시의 인식전환에서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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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 | [초청]행복 준비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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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 | [초청]싸이와 김기덕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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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 | [초청]열하일기를 다시 읽으며...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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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 | 시의회 존재 이유와 역할 스스로 성찰해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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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 | [초청]차별적이고 위헌적인 지방행정체제개편안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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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 | 헛공약만 해대는 후보 심판, 서민위한 정책을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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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 | 12.7 부동산 대책, 서민은 누군가?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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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8 | 인플레이션은 양날의 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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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 | [초청]사대적인 자치단체 통합론의 대안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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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 | [초청]국립대학 총장 선거 유감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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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 | 도시는 '인간과 공동체'를 위한 공간이어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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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 | [초청]부끄러움 알아야 공정사회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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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 | [초청]부.울.경 통합의 각론을 얘기하자.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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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 | [초청]아전인공의 이익유도를 경계하며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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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 | [초청]정처 없어 내버려진 50만 국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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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 | [초청]노무현 정부의 지방을 그리며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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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 | 장.차관 하려면 위장전입은 필수?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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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0-08-16 | 4980 | 
                
                        | 148 | [초청]3선 시장의 人事에 바란다.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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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 | 지방없는 지방선거, 모두의 패배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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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 | 청렴도 향상, 고강도 채찍만으로 안 된다.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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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10-01-06 | 5389 | 
                
                        | 145 | 부산시정, 한마디로 厚顔無恥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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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 | [초청]지방의원선거에 중선거구와 양성추천제를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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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 | [초청]묻지마 투표 부추기는 투표용지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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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 | 노무현의 죽음 : 떠난 자와 남은 자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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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 | 고위공직자는 부도덕한 이기주의자만 가능한가?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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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 | 희망 아닌 절망 프로젝트, 한심한 대책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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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 | 신공항 입지는 경제적 논리로?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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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 | 국익? 350만 시민의 염원?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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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 | [초청]의료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3. 韓, 美, 伊 세자매 경험으로 본 실태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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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 | [초청]의료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 2. 영리병원의 목적은 이윤창출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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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 | [초청]의료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1.렐만 하버드 의대 명예교수 인터뷰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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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 | [초청]경기부양은 사회안전망 재구조화로부터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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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 |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 - 지역커뮤니티로 |  오태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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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 | 기업프렌들리로 무너지는 시장경제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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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 | 고속도로, 국도 중복건설 지양되어야 |  전중근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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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 | 지는 것과 버리는 것을 생각할 때---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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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 | [초청]행복도시는 부산사람 모두가 만들어야... |  안홍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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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 | [초청]이상한 시장경제 |  권기철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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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 | [초청]경제 살리기에 바란다. |  권기철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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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 | [초청]경부대운하, 낭만주의와 경제주의 |  권기철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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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 |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 |  장동만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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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7-12-27 | 3832 | 
                
                        | 124 | 대안을 제시하는 부산경실련이 되어야 한다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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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 사회복지, 소비 아닌 투자! |  초의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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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 | [초청]망각의 도시, 추억의 경제학 |  권기철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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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 서민들 안중에 없는 주택정책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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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 [초청]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성찰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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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 [초청]투기 조장하는 사회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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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 | [초청]혁신정책의 비혁신성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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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 | 졸속 불꽃축제에 날아간 5억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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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 | [초청]경제와 평화의 경계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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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 | [초청]기업에서 배우는 지역경영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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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 |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아니길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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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 | [초청]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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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 여론수렴, 정보력 없는 대의기관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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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 [초청]해밀턴 프로젝트에서 배워야 할 점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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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 | [초청]희망을 보는 이유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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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8-20 | 3983 | 
                
                        | 109 | 국민없는 그들만의 대화합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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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8-13 | 3669 | 
                
                        | 108 | [초청]기술, 상술, 인술과 사회적 자본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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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8-12 | 4125 | 
                
                        | 107 | '경륜공단'의 황금알은?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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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7-26 | 4039 | 
                
                        | 106 | [초청]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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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7-10 | 3826 | 
                
                        | 105 | [초청]월드컵 코드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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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7-01 | 3848 | 
                
                        | 104 | [초청]주식회사 부산의 새CEO에게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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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6-22 | 4186 | 
                
                        | 103 | [초청]메기와 미꾸라지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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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6-13 | 5055 | 
                
                        | 102 | [초청]시장과의 화해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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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6-02 | 3692 | 
                
                        | 101 | 매니페스토와 5.31지방선거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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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5-26 | 3891 | 
                
                        | 100 | [초청]부울경 초광역 행정체계 구축 필요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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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5-17 | 3870 | 
                
                        | 99 | 재벌비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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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5-14 | 4559 | 
                
                        | 98 | [초청]위기의 현대차, 위기의 재벌정책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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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5-01 | 4417 | 
                
                        | 97 | [초청]한미FTA, 천천히 가자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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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4-14 | 3897 | 
                
                        | 96 | [초청]도시의 미래, 지식센터화에 있다.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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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4-06 | 4066 | 
                
                        | 95 | [초청]초읽기에 몰린 FTA 협상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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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3-26 | 3680 | 
                
                        | 94 | [초청]수능카페와 리니지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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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3-16 | 4279 | 
                
                        | 93 | [초청]일등만을 위한 세상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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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6-03-05 | 3808 | 
                
                        | 92 | [초청]게임의 규칙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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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 | [초청]우리 마음속의 양극화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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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 | [초청]서울표준시와 지방시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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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 | 시민단체, 261개나 된다니-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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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 [초청]마주잡은 두손이 아름답다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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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 | [초청]불확실성의 시대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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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 | [초청]도시 인재경영, 싱가포르에서 배워라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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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12-24 | 3835 | 
                
                        | 85 | [초청]부산만의 '블루오션' 전략들 |  이대식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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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 | [초청]세계화의 두 얼굴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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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 | [초청]국익에 대한 단상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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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 | [초청]'먹튀'를 아십니까?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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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 | [초청] 10년 후에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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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 | [초청] 부산의 블루오션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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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 | 경남 탓 보다, 스스로를 돌아보자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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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 | [초청]세계화의 임계치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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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 | 가재는 게편, 혹시나가 역시나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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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 | [초청] 2 대 98 의 사회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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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 | [초청]IMF사태의 서곡과 삼성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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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 [초청]힘은 정보에서 나온다.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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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 | [초청]상생협력, 묘책은 없는가? |  홍장표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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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7-16 | 3724 | 
                
                        | 72 | [초청]G8회의와 한국의 위상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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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 [초청]추격은 쉽지만 추월이 어려운 이유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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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7-01 | 3865 | 
                
                        | 70 | 주택담보대출과 집 값 폭등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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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6-19 | 4244 | 
                
                        | 69 | 행정수도 건설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과연 가능한 일인가? |  김광회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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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6-16 | 3581 | 
                
                        | 68 | 허남식시장의 비전과 서민들의 바램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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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6-14 | 3924 | 
                
                        | 67 | 유연하게 변화를 받아들이며 가야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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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5-29 | 3567 | 
                
                        | 66 | 부산경실련, 발전방향을 제안한다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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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5-26 | 3782 | 
                
                        | 65 | [초청]'노령사회' 세대간 충돌로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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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5-23 | 3719 | 
                
                        | 64 | 두 지자체의 신항관련 TF팀 발족에 거는 기대 |  이수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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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5-07 | 3440 | 
                
                        | 63 | [초청]현미경으로 읽는 경제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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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4-29 | 3253 | 
                
                        | 62 | [초청]반일시위와 중국의 딜레마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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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4-25 | 3650 | 
                
                        | 61 | 신항분리 주장, 지리산을 쪼개자는 말은 왜 못하는가 |  이수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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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4-22 | 3470 | 
                
                        | 60 | 지역이기주의는 이제 그만! 신항명칭 결단을 내려라 |  이수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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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4-19 | 3652 | 
                
                        | 59 | [초청]빠져나가기와 목소리내기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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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4-16 | 3790 | 
                
                        | 58 | [초청]부산발전과 문화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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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3-29 | 3788 | 
                
                        | 57 | 부산시의 총체적 위기와 혼돈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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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3-27 | 3852 | 
                
                        | 56 | '부산신항' 주장은 항만브랜드 파워와 무관한 국내용에 불과 |  이수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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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3-19 | 4531 | 
                
                        | 55 | [초청]전인대(全人大) 감상법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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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 진실게임 그리고 해법, 부산신항사업 명칭논란 |  이수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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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3-04 | 4590 | 
                
                        | 53 | [초청]일본과 독일의 역사인식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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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2-20 | 4919 | 
                
                        | 52 | [초청]마음을 열어야 경제도 산다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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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1-24 | 3879 | 
                
                        | 51 | 기업인들의 눈높이도 바꿔야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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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 불로소득에 대한 세율 높여야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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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5-01-06 | 6992 | 
                
                        | 49 | [초청]몸값 올리려는 사회의 부작용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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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 [초청]기업의 사회 공헌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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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12-05 | 4545 | 
                
                        | 47 | [초청]가진 것이 무엇인가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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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 [초청]지방대학의 절박한 국제화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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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과연 가능한가?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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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 [초청]미래로 가는 비용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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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 [초청]테러 거꾸로 읽기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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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 [초청]적절한 규제도 필요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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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 표준건축비 인상에 대한 경실련의 의견은? |  inetwork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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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9-22 | 4523 | 
                
                        | 40 | 구호와 장밋빛 미래에 대한 허상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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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 [초청]최저생계비의 정치학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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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 | [초청]역사 거꾸로 돌리는 중국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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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 미래없는 누더기 개발사업들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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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 [초청]세계화의 첨병, e스포츠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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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 [초청] 기업 브랜드와 국가 브랜드 |  임석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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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7-16 | 3985 | 
                
                        | 34 | 경기침체에 발목잡힌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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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7-06 | 4205 | 
                
                        | 33 | [초청]친중과 친미사이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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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7-02 | 3858 | 
                
                        | 32 | [초청]인터넷 혁명과 교육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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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6-29 | 4195 | 
                
                        | 31 | [초청]양심과 병역 의무 사이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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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5-29 | 3871 | 
                
                        | 30 | [초청]서해안 시대와 부산의 과제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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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5-27 | 3927 | 
                
                        | 29 | [초청] 숨막히게 다가오는 중국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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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5-12 | 3814 | 
                
                        | 28 | [초청] 미네르바 부엉이의 분별성 |  김태경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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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5-10 | 4613 | 
                
                        | 27 | [초청] 소용돌이 한국정치와 총선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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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4-14 | 3930 | 
                
                        | 26 | [초청] 향후 양안관계 변화에 주목해야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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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4-13 | 4093 | 
                
                        | 25 | [초청] 탄핵의 학습 효과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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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4-07 | 4024 | 
                
                        | 24 | [초청] '불황형 신용불량' 해법은 |  김태경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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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3-28 | 4282 | 
                
                        | 23 | [초청] 교육과 경제가 함께 사는 길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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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3-12 | 3935 | 
                
                        | 22 | [초청] 방송과외의 고육책 |  김대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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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3-01 | 4159 | 
                
                        | 21 | [초청] 성장동력을 찾아라 |  김태경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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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2-15 | 4009 | 
                
                        | 20 | [초청] 정치, 아무나 하나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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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2-07 | 4569 | 
                
                        | 19 | [초청]올해 경제, 근본을 다질 때 |  김태경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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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4-01-09 | 4618 | 
                
                        | 18 | [초청] 정치개혁과 체감경기 사이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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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2-18 | 4323 | 
                
                        | 17 | 국민이 심판하는 정치풍토 조성돼야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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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2-06 | 4155 | 
                
                        | 16 | [초청] 제로에미션(Zero Emission) |  문석웅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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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1-27 | 6240 | 
                
                        | 15 | [초청] 북핵문제와 중국외교의 변화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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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1-10 | 4282 | 
                
                        | 14 | 10억  열풍과 우리사회의 과제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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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0-31 | 5508 | 
                
                        | 13 | [초청] 건강한 도시를 위한 조건 |  문석웅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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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0-30 | 3955 | 
                
                        | 12 | [초청]외로운 검객 노무현 대통령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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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0-17 | 5121 | 
                
                        | 11 | [초청]부산의 경제고통지수 |  문석웅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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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0-08 | 4612 | 
                
                        | 10 | [초청]국제경쟁력 까먹는 부산항 |  조광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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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10-01 | 4534 | 
                
                        | 9 | 아시안게임 1주년을 맞이하여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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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9-30 | 4770 | 
                
                        | 8 | [초청]센텀시티 난개발 안된다 |  문석웅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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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9-24 | 4548 | 
                
                        | 7 | 야만의 나라, 대한민국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에게 고함- |  이영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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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9-12 | 4124 | 
                
                        | 6 | 빈곤 해결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의 확충 |  차진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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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9-06 | 6896 | 
                
                        | 5 | 정부와 운송업체는 화물연대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  이영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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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8-28 | 4189 | 
                
                        | 4 | 노동문제, 민주화시대에 걸맞은 시각으로 바라보자 |  이영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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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8-04 | 4334 | 
                
                        | 3 | 경륜장이 어찌 레져 시설이란 말인고? |  김 정 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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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7-18 | 4663 | 
                
                        | 2 | 노동자들의 파업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에 문제가 있다 |  이영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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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6-29 | 4683 | 
                
                        | 1 | 노짱에게 보내는 한 공인중개사의 편지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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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2003-05-10 | 4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