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보도]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02 13:54 조회7,181회 댓글0건

본문

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경실련 제141차 중앙위원회에서 2년 임기 공동대표로 선출

경실련 공동대표 취임식은 311() 경실련 강당에서 진행 예정

 

1. 경실련은 지난 226() 2016년 제141차 중앙위원회에서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김완배 교수(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김대래 부산경실련 상임대표(신라대 국제통상학부)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선월몽산 공동대표(영암 축성사)의 연임을 승인하였다. 경실련 공동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20182월까지이며, 오는 311()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경실련 강당에서 경실련 공동대표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 김대래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는 1956년생으로 신라대학교 상경대학 학장과 신라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부터 부산경실련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201632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김대래 원 허 이만수 방성애 한성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096건 26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6 [논평]해마다 밝혀지는 부산도시공사 비리,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3 7038
695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사업협약 체결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3 7061
694 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한 옥시 레킷벤키저와 제조•유통업체들은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피해를 보상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6775
693 20대 국회, 여‧야 상생의 경쟁으로 부산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6759
692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는 사업 규모 축소가 아닌 국제 경쟁력 있는 테마파크가 되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30 6946
691 자치·분권 지속가능부산 10대 정책의제 공약채택 수용여부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8 6532
690 [논평]일하는 척만 한 부산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1 7085
689 [논평]민간기업 돈벌이 전락할 미포 앞바다 매립계획 철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4 7126
688 [논평]버스 관련 민간사업 몰아주기 과연 우연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6557
열람중 [보도]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2 7182
686 [보도]부산경실련 25차 정기회원 총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3 7095
685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한 4.13. 총선 활동을 선언하며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3 6948
684 롯데는 현지법인화 안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5 6401
683 [논평]무분별한 복지마피아 증가 폐해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21 7670
682 [보도]시민들의 승리, 고리1호기 폐로라는 큰 성과 이뤄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2 6860
681 [논평]공개원칙도 지켜지지 않는 정보공개청구 시스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3 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