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항만공사 통폐합 결정 철회 의견서’ 전달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항만공사 통폐합 결정 철회 의견서’ 전달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9-18 10:07 조회27회 댓글0건
부산경실련,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항만공사 통·폐합 철회 의견서’ 전달
부산경실련·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면담
9월 29일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의 미래를 묻다’ 토론회 참석요청도 제안


◯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지난 12일 오후, 박신호 위원장(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부산 지역 사무소를 방문해 ‘항만공사 통·폐합 결정 철회 의견서’를 전달했다.

◯ 이번 면담은 정부가 지난 9월 3일 109개 공공기관 감축 계획을 발표하며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하기로 공식화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경실련은 앞서 7월30일 기자회견과 9월 4일 입장발표를 통해 통합 계획의 즉각 철회를 요구해 왔다.

◯ 의견서는 ▲화물 성격과 운영방식, 배후 경제권이 저마다 다른 항만의 물리적 통합은 현장 대응력 약화와 항만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점, ▲항만 관리권이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되어 온 세계적 분권 흐름에 역행한다는 점, ▲부산시의 부산항만공사 지분이 0%이고 항만위원 7명 중 부산시 추천 인사가 2명에 불과해 지역이 공사의 운명을 결정할 권한을 갖지 못한다는 점, ▲항만공사 통폐합 실익이 없다는 점과 통폐합 이후 운영의 효율성도 떨어 진다는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통합 결정 즉각 철회, ▲항만공사법 개정을 통한 독립성·경영 자율성 보장, ▲부산시 지분 참여 보장과 지역 추천 항만위원 비율 확대를 요구했다. 
◯ 부산경실련은 항만공사 통·폐합이 특정 정당의 사안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와 직결된 지역 공동의 과제인 만큼 여야를 넘어선 초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부산경실련은 앞으로도 학계·시민사회·지방정부·정당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공론의 장을 열고, 지역과 상생하는 분권형 항만을 위한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결집해 나갈 것이다. 

2026년 9월 18일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218건 1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항만공사 통폐합 결정 철회 의견서’ 전달 새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9-18 28
1217 북항 환승센터 공공개발 전환 촉구 기자회견 개최 새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9-17 62
1216 2차 공공기관 이전, 금융공공기관 부산이전 촉구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9-09 140
1215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계획 발표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9-04 248
1214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부산경실련 입장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8-21 363
1213 북항 복합환승센터 환승시설 확충 촉구 부산경실련 입장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31 846
1212 부산경실련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30 839
1211 제22대 부산지역 국회의원 2년차 의정활동 평가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27 796
1210 부산지역 공공기관 지방은행 거래 실태조사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13 758
1209 부산 황령산 및 전국 케이블카 사업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7 837
1208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이용현황(2025년 실적)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6 742
1207 황령산 개발 둘러싼 대원플러스·마하사 행보 규탄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2 870
1206 민선9기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7-01 941
1205 9대 부산지방의회 의원발의 조례 전수분석 결과 발표(민선9기 의회에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30 806
1204 이기대 아파트 건설사업 최종 승인 남구청 규탄 부산경실련 입장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29 866
1203 황령산 난개발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및 전재수 시장 당선인 인수위 면담 진행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23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