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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해수부노조‧부산시민사회 합동 기자회견 개최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7-21 15:38 조회2,154회 댓글0건
| 일시 : 2025년 7월21일(월) 오후 2시
| 장소 :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
| 주최 : 국가공무원노조 해양수산부지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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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월 21일), 국가공무원노동조합 해양수산부지부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해수부의 실질적인 부산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해수부 노조 윤병철 위원장은 "정부의 부산 이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해양수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국가 정책인 만큼 제대로 된 이전을 준비하라는 촉구였다"고 단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국익과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설계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도 같은 입장이며 조선·해운·항만 등 해수부 기능 통합 및 강화, 방대한 해양 업무 총괄을 위한 2차관제 신설, 직원 정주 여건 마련 및 지역 사회의 역량 결집 등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해수부 노조는 "이전 자체를 반대한 적 없으며, 부산을 사랑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은 거스를 수 없는 문제이며, 기능이 강화된 제대로 된 이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균형발전의 시금석이자 대한민국 해양 강국으로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부산경실련은 이 문제가 정쟁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과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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